단샘초 X자 교차로, 주변도로 막혀 포기

이현재 시장, "주변도로 교토흐름 원활하게 바꾼뒤에야 X자 교차로 가능" c8b19e487ad95.png시범운영 해 본 단샘초 X자 교차로

하남시 감일동 단샘초교에서 X자 교차로로 교체를 위한 시범운영을 해 본 결과 아직은 안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감일 단샘초등학교로 교통봉사를 갈때면 학부모님께 자주 듣는 민원이 X자 신호등 교체였다"며 "저도 교통봉사할때마다 현장에서 보니 필요성을 느껴 경찰서에 민원을 넣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X자 신호로 바꾸면 현재보다 길을 건너는 보행시간도 늘어나야 하는데, 시범적으로 해보니 감일백제로 막힘현상이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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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자 교차로로 초교생들의 길건넘이 편해지는 반면, 단샘초교로 연결된 주변 도로의 정체 현상이 빚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시범운영을 한 경찰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당장 X자 교차로로 전환하는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판단했다. 

이 시장은 "방아다릿길, 감일 제1육교 등의 교통흐름을 우선적으로 원활하게 바꾸고 경찰서에 추후 재문의 하겠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