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움질일까?...교산 A-21 지구계획 변경 '안갯속'

하남시 교산신도시 원주민재정착위(위원장, 장준용)이 이광재 국회의원(민주, 하남갑)실에 <교산 A-21 블럭>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요청, 이 의원이 실효적인 액션을 할 것인지 주목된다.

윈주민재정착위는 29일 이 의원실 정효진, 김규범 보좌관과 수용주민들의 재정착을 위한 공동주거단지(공동주택)에 대해 핵심현안을 전달했다.

LH 지침 제16조에 따라 이주자 대상자가 조합을 구성하면, 공동주택 용지를 공급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A-21 블럭을 이번 5차 지구계획에 <이주자 공동주택 용지>로 반영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앞서 이 의원은 "국토부와 협의하겠다"는 긍정 답변을 내놓은 바 있어, 29일 미팅 이후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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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재정착위 장준용 위원장은 "공특법 개정법률안에 주거시설 지원이 포함되 있고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 되야 재정착 될 수 있다"며 "주거와 생계문제가 해결 되야 개정안 취지의 완성"이라고 했다.

그래서, "현재의 LH지침으로는 재정착률이 10% 내외로 매우 우려스런 상황"이라며 "이주자 대상자 공동주택 공급면적을 확대 반영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대안을 내놓았다.

한편, 하남시도 국토교통부가 신도시 지구계획 협상 제안이 들어와 수용주민들 재정착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이뤄져야 한다는 하남시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이택공동주택은 5~6년 전부터 위원회가 수용주민들 재정착을 위해 노력한 추진해 온 사안으로 지구단위계획에 공급면적 확대까지 반영되면 구체적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