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A복지협의회의 여러 문제를 보도하던 언론 기자에게 복지협 이사장이 돈봉투를 건내려다 거부당했다는 소식이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협의회 이사장은 "법적 대응을 의논 중에 있다"는 입장이다.
A 언론사는 27일, "보조금 편법 집행과 공공청사 무단 점유, 졸속 조례 개정 의혹으로 논란을 빚어온 하남시복지협의회가 취재기자에게 돈봉투를 건네 보도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협의회 이사장은 협의회 홍보기사를 준비하던 기자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대면 면담을 진행하면서 “기사를 잘 써 달라”는 취지의 부탁과 함께 금액 미상의 돈봉투를 직접 건넸다"고 적시했다.

"문제의 돈봉투는 면담 도중 등장했다. 이사장이 협의회를 둘러싼 의혹과 기사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두툼한 봉투를 내밀었다는 것"이 해당 기자의 설명이다.
돈봉투 관련 입장을 묻는 본지에 돈봉투에 대한 직접적 언급 없이 협의회 이사장은 "5차례 걸쳐 낸 허위사실에 대한 내용을 고문 변호사와 의논 중"이라고 전해왔다.
이에대해 해당 기자는 “허위는 말도 안된다. 당시 대화 내용 등 녹취록이 있다”고 일축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하남시 A복지협의회의 여러 문제를 보도하던 언론 기자에게 복지협 이사장이 돈봉투를 건내려다 거부당했다는 소식이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협의회 이사장은 "법적 대응을 의논 중에 있다"는 입장이다.
A 언론사는 27일, "보조금 편법 집행과 공공청사 무단 점유, 졸속 조례 개정 의혹으로 논란을 빚어온 하남시복지협의회가 취재기자에게 돈봉투를 건네 보도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협의회 이사장은 협의회 홍보기사를 준비하던 기자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대면 면담을 진행하면서 “기사를 잘 써 달라”는 취지의 부탁과 함께 금액 미상의 돈봉투를 직접 건넸다"고 적시했다.
"문제의 돈봉투는 면담 도중 등장했다. 이사장이 협의회를 둘러싼 의혹과 기사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두툼한 봉투를 내밀었다는 것"이 해당 기자의 설명이다.
돈봉투 관련 입장을 묻는 본지에 돈봉투에 대한 직접적 언급 없이 협의회 이사장은 "5차례 걸쳐 낸 허위사실에 대한 내용을 고문 변호사와 의논 중"이라고 전해왔다.
이에대해 해당 기자는 “허위는 말도 안된다. 당시 대화 내용 등 녹취록이 있다”고 일축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