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이현재 하남시장과의 최근 회동에서 "수석대교 직결"을 언급한 뒤 언론 인터뷰에서도 같은 생각을 재차 표명했다.<본지 자매지 팩트저널 3일 보도>
이로써, 최 시장의 의지는 확고한 것으로 확인 된 가운데, 이 시장은 최 시장과의 회동에서 "수석대교 직결이 아닌 다른 대안을 찾자"고 말해 남양주시와 하남시의 입장차가 갈렸다.
최 시장은 3일 이 시장과의 회동에서 "수석대교 선동ic 직결이 남양주시와 하남시 모두에 도움이 되는 상생방안"이라고 건넸다.
6일 인터뷰에서도, "남양주시 도로망 확충을 위해 수석대교 6차선 직결을 추진하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남양주시 정보통은 "3일 이 시장과의 회동은 큰 틀에서 두 도시가 협력하자는 취지가 주요 사안"이라면서 "현재 존재하는 현안을 나열한 수준이며,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 보다는 지방선거 이후 자치단체장 간의 첫 접견에 의미가 더 크다"고 귀뜸했다.
또, "수석대교 직결 문제는 그동안 남양주시 주민들의 입장과 시의 입장이 견지해 왔던 현안"이라며 "이 시장 및 언론 인터뷰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이었다"고 했다.
관련해 이 시장은 "본인의 입장은 수석대교 직결화를 제외하고 더 좋은 대안을 만들기 위해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협의를 해 가자는데 방점이 있었다"며 남양주시와의 견해차가 있음을 확인했다.
수석대교 직결 문제에 엇갈린 입장 외에는 <하남~남양주시 셔틀버스 운행>, <한강 수변 관광자원 공동 조성>, <한강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조성> 등은 양 도시간의 긍정적 협의가 있을 전망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이현재 하남시장과의 최근 회동에서 "수석대교 직결"을 언급한 뒤 언론 인터뷰에서도 같은 생각을 재차 표명했다.<본지 자매지 팩트저널 3일 보도>
이로써, 최 시장의 의지는 확고한 것으로 확인 된 가운데, 이 시장은 최 시장과의 회동에서 "수석대교 직결이 아닌 다른 대안을 찾자"고 말해 남양주시와 하남시의 입장차가 갈렸다.
최 시장은 3일 이 시장과의 회동에서 "수석대교 선동ic 직결이 남양주시와 하남시 모두에 도움이 되는 상생방안"이라고 건넸다.
6일 인터뷰에서도, "남양주시 도로망 확충을 위해 수석대교 6차선 직결을 추진하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남양주시 정보통은 "3일 이 시장과의 회동은 큰 틀에서 두 도시가 협력하자는 취지가 주요 사안"이라면서 "현재 존재하는 현안을 나열한 수준이며,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 보다는 지방선거 이후 자치단체장 간의 첫 접견에 의미가 더 크다"고 귀뜸했다.
또, "수석대교 직결 문제는 그동안 남양주시 주민들의 입장과 시의 입장이 견지해 왔던 현안"이라며 "이 시장 및 언론 인터뷰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이었다"고 했다.
관련해 이 시장은 "본인의 입장은 수석대교 직결화를 제외하고 더 좋은 대안을 만들기 위해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협의를 해 가자는데 방점이 있었다"며 남양주시와의 견해차가 있음을 확인했다.
수석대교 직결 문제에 엇갈린 입장 외에는 <하남~남양주시 셔틀버스 운행>, <한강 수변 관광자원 공동 조성>, <한강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조성> 등은 양 도시간의 긍정적 협의가 있을 전망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