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 나번 출마...미사, 하남시의원 최대 격전지 부상

국민의힘 김희중 하남시의원 후보가 다선거구(미사1동, 미사2동)에서 출마를 결심, 시의원선거 최대 격전지가 됐다.

다선거구는 3인 선거구로 민주당 2명, 국민의힘 1명이 출마하면 각각 당선되는 구도였다.

그러나, <나번>을 받은 김 후보가 출마를 굳힘에 따라 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이 경합하는 상황이어서, 어느당이 2석을 차지하느냐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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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거구는 좌파성향의 제3당에서도 후보등록을 할 것으로 전망돼, 민주당의 고심이 더 깊어진다.

또, <가번>이 표를 휩쓸경우 상대당 <나번>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 수도 있다.

이런 관전평에 따라 어느당의 <나번>이 당선증을 손에 쥘지는 개표 이후로 넘어가게 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