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조사에서 정당지지율이 뒤지는 상황에 영향을 받았는지, 국민의힘 시장 출마자들이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는 4일부터 공천서류 접수에 들어갔는데, 하남시장과 광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르 던진 사람이 거의 없다.
하남시장 선거에는 한태수 전 하남신문 대표이사가, 광주시장 선거에는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각각 나홀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국힘 소속 현직시장의 출마를 고려하면, 하남시장 선거는 2대1, 광주시장 선거는 2대1 또는 3대1 정도의 경쟁률에 그칠 전망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하남시장 선거 4대1, 광주시장 선거 7대1를 보이고 있다.
관련해 지역정가에서는 "분위기가 민주당에 넘어간 뒤 좀처럼 국힘 바람이 불지 않아, 패배감에 젖어 출마자 기근현상이 있는 것"이라는 나름대로의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반대로, "밑바닥 여론은 국민의힘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크다, 샤이 보수가 많은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선거 결과는 예측불허"라는 주장들도 만만치는 않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는 4일부터 공천서류 접수에 들어갔는데, 하남시장과 광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르 던진 사람이 거의 없다.
하남시장 선거에는 한태수 전 하남신문 대표이사가, 광주시장 선거에는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각각 나홀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국힘 소속 현직시장의 출마를 고려하면, 하남시장 선거는 2대1, 광주시장 선거는 2대1 또는 3대1 정도의 경쟁률에 그칠 전망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하남시장 선거 4대1, 광주시장 선거 7대1를 보이고 있다.
관련해 지역정가에서는 "분위기가 민주당에 넘어간 뒤 좀처럼 국힘 바람이 불지 않아, 패배감에 젖어 출마자 기근현상이 있는 것"이라는 나름대로의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반대로, "밑바닥 여론은 국민의힘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크다, 샤이 보수가 많은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선거 결과는 예측불허"라는 주장들도 만만치는 않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