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산신도시 법화골(A-21블럭)에 대해 20층 고밀도가 아닌 7층 이하 저층 아파트 개발로 추진해 줄 것을 하남시가 LH에 공식 요청했다.
시는 최근 <A-21블럭 지구단위계획 반영 검토 요청> 제하의 공문을 LH에 발송, 이같이 뜻을 전했다.
시는 2020년 11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중 "15층 이하의 저층 아파트를 계획해 바람통로 차단을 최소화 하고 산림경관 및 산림스카이라인의 보전을 최대화 해야 한다"는 내용을 근거로 삼았다.
이에따라 A-21블럭을 7층 이하 아파트로 계획해 개발할 수 있도록 LH에 검토 요청 한 것이다.

시는 특히, "원주민재정착위원회(위원장, 장준용)로부터 민원이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원주민들이 재정착 할 수 있도록 LH가 적극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장준용 원주민재정착위원장 등은 수차례 미팅을 갖고 관련 내용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왔고, 시가 원주민재정착위원 요청 내용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관련해, 국토부와 LH는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법화골은 사업지구 내 편입이 불가피한데다 향후 해당 지역의 지형, 역사·문화 및 정체성 등을 고려, 지구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
그러면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협의 내용은 건축물 계획 시, 남한산 조망이 크게 훼손되지 않도록 구체적 경관 저감 방안을 제시하면서 저층 아파트로 계획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시는 최근 <A-21블럭 지구단위계획 반영 검토 요청> 제하의 공문을 LH에 발송, 이같이 뜻을 전했다.
시는 2020년 11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중 "15층 이하의 저층 아파트를 계획해 바람통로 차단을 최소화 하고 산림경관 및 산림스카이라인의 보전을 최대화 해야 한다"는 내용을 근거로 삼았다.
이에따라 A-21블럭을 7층 이하 아파트로 계획해 개발할 수 있도록 LH에 검토 요청 한 것이다.
시는 특히, "원주민재정착위원회(위원장, 장준용)로부터 민원이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원주민들이 재정착 할 수 있도록 LH가 적극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장준용 원주민재정착위원장 등은 수차례 미팅을 갖고 관련 내용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왔고, 시가 원주민재정착위원 요청 내용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관련해, 국토부와 LH는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법화골은 사업지구 내 편입이 불가피한데다 향후 해당 지역의 지형, 역사·문화 및 정체성 등을 고려, 지구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
그러면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협의 내용은 건축물 계획 시, 남한산 조망이 크게 훼손되지 않도록 구체적 경관 저감 방안을 제시하면서 저층 아파트로 계획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