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는 지난 8월 31일 하남 검단산에서 하산하던 등산객이 알레르기 반응으로 쓰러졌으나, 119 구조대의 신속한 출동과 헬기 지원으로 무사히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하남소방서 119구조대와 구급대는 임기호 3팀장을 비롯한 대원들(한상근·백승구·김진유·최효민·곽령훈)이 산악구조 장비를 휴대한 채 즉시 정상 방향으로 출동했다. 구조대는 정상 인근 8부 능선에서 쓰러져 있던 환자를 발견했다.
환자는 정상에서 가족과 함께 과일(복숭아)을 먹은 뒤 하산 도중 복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피부에 붉은 반점과 경련 등 알레르기 반응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구조대는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확인한 뒤 즉시 소방헬기를 요청, 안전한 헬기 인양 작업을 통해 환자를 구조했다. 이어 경기도 소재 대형 병원으로 이송을 마쳐 현재 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하남소방서 관계자는 “구조대와 구급대가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환자를 무사히 이송할 수 있었다”며 “여름철 산행 시 음식물 섭취나 벌쏘임 등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구조는 구조대의 체계적 대응과 소방헬기 운용이 빛난 사례로, 신속한 조치가 등산객의 안전을 지켜낸 것으로 평가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신고를 접수한 하남소방서 119구조대와 구급대는 임기호 3팀장을 비롯한 대원들(한상근·백승구·김진유·최효민·곽령훈)이 산악구조 장비를 휴대한 채 즉시 정상 방향으로 출동했다. 구조대는 정상 인근 8부 능선에서 쓰러져 있던 환자를 발견했다.
환자는 정상에서 가족과 함께 과일(복숭아)을 먹은 뒤 하산 도중 복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피부에 붉은 반점과 경련 등 알레르기 반응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구조대는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확인한 뒤 즉시 소방헬기를 요청, 안전한 헬기 인양 작업을 통해 환자를 구조했다. 이어 경기도 소재 대형 병원으로 이송을 마쳐 현재 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하남소방서 관계자는 “구조대와 구급대가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환자를 무사히 이송할 수 있었다”며 “여름철 산행 시 음식물 섭취나 벌쏘임 등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구조는 구조대의 체계적 대응과 소방헬기 운용이 빛난 사례로, 신속한 조치가 등산객의 안전을 지켜낸 것으로 평가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