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민간기록물 수집ㆍ관리 조례 입법예고

하남시


하남시가 '민간기록물 수집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시는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하남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던 사건, 인물뿐만 아니라 역사적·문화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

수집대상은 주요 정책ㆍ사업ㆍ행사 또는 시민의 관심이 높았던 사건ㆍ인물 등과 역사적ㆍ문화적ㆍ예술적 가치가 높은 것, 그 밖에 시장이 민간기록물로서 영구히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한 것이다.

수집방법은 구입, 기증, 기탁, 사본 수집, 구술채록 등의 방법으로 수집할 수 있다.

수집된 민간기록물은 공공기록물과 구분해 별도의 공간에 보존하며 분류, 서가 배치 및 열람 등의 방법으로 관리한다.

또한 수집된 민간기록물을 지식정보자원으로 활용하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저작권자 © 뉴스투데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제양 기자

출처 : 뉴스투데이24(http://www.newstoda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