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곡 지구 4일 본격 착공, 기업이전 대상자 선정은 오는 12월부터 시작 
하남교산 신도시 개발로 이곳을 떠나야 하는 기업을 위한 기업이전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대체지로 확정된 상산곡동과 광암동 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어서다.(사진은 상산곡동 기업이전 예정지/뉴스투데이24 제공)
하남교산 기업이전단지는 상산곡지구(26만 1315㎡)와 광암지구(28만5368㎡) 규모로 총 54만 6683㎡에 이른다. 이로써 교산 공공주택지구 면적은 기업이전단지 신규 편입으로 686만2463㎡ 규모로 증가하게 됐다.
2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같은 기업이전단지는 상산곡지구는 GH가, 광암지구는 LH가 시행사로 지정됐다. 기업이전단지는 오는 2028년 개발 완료를 목적으로 현재 토지·지장물 보상절차에 돌입한 상태며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따라서 이곳에 입주할 대상자 선정을 12월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행사별 사업대상자가 정해지면 지자체 추천이 병행돼야 하는 수순을 남겨두고 있다. 기업이전 대상자는 개략적으로 총 610여개 업체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이전대상에 의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는 하남 상산곡 기업이전단지 조성공사는 오는 4일 착공한다. GH는 지난 30일 공사착공 통보서를 하남시에 전달하고 준공은 2028년 5월8일로 잡았다.
또 다른 이전부지인 광암지구는 LH와 주민대책위 간 사전협의가 늦어져 보상절차가 지연되고 있으나 본격적인 보상은 9월 이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LH는 지난 28일 광암지구 이전단지 조성공사 시공자로 케이아이건설(대표 김도식)로 선정했다. 케이아이건설은 총 81개 업체가 입찰에 나선 가운데 예정가격 대비 85.62%인 154억1198만 원을 투찰해 종합심사 1순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에 수용되는 기업들은 정부의 ‘선이주 후철거’ 방식으로 2027년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지만 일부 계획지연으로 2028년은 돼야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6,862,000㎡)는 공동사업시행자로 경기도 GH(30%), LH(65%), 하남도시공사(5%)가 5%의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기업인 재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해 9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2차)을 고시했다.
한편, 하남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 규모로 공동주택 97.4%, 단독 2.6% 비율로 조성되며 이중 사전청약 0.034%, 공공임대는 35.6%로 총 3만3,647가구가 예정돼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상산곡 지구 4일 본격 착공, 기업이전 대상자 선정은 오는 12월부터 시작
하남교산 신도시 개발로 이곳을 떠나야 하는 기업을 위한 기업이전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대체지로 확정된 상산곡동과 광암동 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어서다.(사진은 상산곡동 기업이전 예정지/뉴스투데이24 제공)
하남교산 기업이전단지는 상산곡지구(26만 1315㎡)와 광암지구(28만5368㎡) 규모로 총 54만 6683㎡에 이른다. 이로써 교산 공공주택지구 면적은 기업이전단지 신규 편입으로 686만2463㎡ 규모로 증가하게 됐다.
2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같은 기업이전단지는 상산곡지구는 GH가, 광암지구는 LH가 시행사로 지정됐다. 기업이전단지는 오는 2028년 개발 완료를 목적으로 현재 토지·지장물 보상절차에 돌입한 상태며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따라서 이곳에 입주할 대상자 선정을 12월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행사별 사업대상자가 정해지면 지자체 추천이 병행돼야 하는 수순을 남겨두고 있다. 기업이전 대상자는 개략적으로 총 610여개 업체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이전대상에 의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는 하남 상산곡 기업이전단지 조성공사는 오는 4일 착공한다. GH는 지난 30일 공사착공 통보서를 하남시에 전달하고 준공은 2028년 5월8일로 잡았다.
또 다른 이전부지인 광암지구는 LH와 주민대책위 간 사전협의가 늦어져 보상절차가 지연되고 있으나 본격적인 보상은 9월 이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LH는 지난 28일 광암지구 이전단지 조성공사 시공자로 케이아이건설(대표 김도식)로 선정했다. 케이아이건설은 총 81개 업체가 입찰에 나선 가운데 예정가격 대비 85.62%인 154억1198만 원을 투찰해 종합심사 1순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에 수용되는 기업들은 정부의 ‘선이주 후철거’ 방식으로 2027년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지만 일부 계획지연으로 2028년은 돼야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6,862,000㎡)는 공동사업시행자로 경기도 GH(30%), LH(65%), 하남도시공사(5%)가 5%의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기업인 재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해 9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2차)을 고시했다.
한편, 하남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 규모로 공동주택 97.4%, 단독 2.6% 비율로 조성되며 이중 사전청약 0.034%, 공공임대는 35.6%로 총 3만3,647가구가 예정돼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