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창민, 나-오지연, 다-이정연(가)⸱김희중(나), 라-정경섭 기초의회 도전

6⸱3지방(사진은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 국힘 하남시갑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
선거 하남시 선거구에 나서는 국민의힘 하남시의원 공천이 완료됐다. 4개 선거구에 모두 5명의 후보자가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던지게 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하남시 ▲가선거구에 조창민(36) 전 하남시청년명예시장 ▲나선거구 오지연(52) 현 하남시의원 ▲다선거구 이정연(52) 경기도당 대변인 기호 ‘가’, 김희중(50) 하남시을당원협의회 기획국장 기호 ‘나’ ▲라선거구 정경섭(50)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각각 공천했다고 밝혔다.
하남시선거구는 하남시의원(기초) 선출에서 가선거구(감북, 감일, 위례, 춘궁, 초이동) 2명, 나선거구(천현, 신장1, 신장2, 덕풍1, 덕풍2동) 2명, 다선거구(미사1,미사2동) 3명, 라선거구(덕풍3, 미사3동) 2명 등 총 9명을 선출한다. 비례대표는 1명으로 시의원 선출은 모두 10명의 정원이다.
특히 국힘은 이번 공천에서 다선거구(2명)를 제외한 3개선거구에서 1명씩의 후보를 내세우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가선거구 1명을 제외한 3개 선거구에서 2명씩의 후보자를 내세울 전망이다. 다만 나선거구의 경우 지역 정서상 2석 모두 여당의원 당선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기호 나번 후보가 출마할지는 미지수다.
국힘은 당초예상과는 달리 지역정서에서 많이 밀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선거구에 2명의 후보를 공천해 과연 기호 나번을 부여받은 김희중 예비후보의 출마가 이뤄질지는 지켜볼 일이다. 당초 다선거구는 지역 특성상 1명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2명의 후보를 내세우게 되면 같은당 후보끼리의 경쟁만 부추킨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가선거구 경선에 나서 공천에 실패한 국힘의 이영준 전 시의원은 경선결과가 발표되는 8일 오전 경선1위로 발표됐으나 다른 경선 후보의 이의제기로 경선결과가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의원은 자신의 밴드에서 “경선투표 득표에는 제가 이겼으나, 감점 요인의 적용으로 순위가 다시 바뀌어진 것으로 안다”며 “감점요인이 정당하게 반영된 것인지 재검토를 요청했으나, 저녁7시경 중앙당 최종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관련해 이 전 의원은 “여기서 주행을 멈추게 됩니다”라며 아쉬움을 표명하며 “그동안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잠시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갖고, 이번 선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ppk9114@hanmail.net
가-조창민, 나-오지연, 다-이정연(가)⸱김희중(나), 라-정경섭 기초의회 도전
6⸱3지방(사진은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 국힘 하남시갑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
선거 하남시 선거구에 나서는 국민의힘 하남시의원 공천이 완료됐다. 4개 선거구에 모두 5명의 후보자가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던지게 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하남시 ▲가선거구에 조창민(36) 전 하남시청년명예시장 ▲나선거구 오지연(52) 현 하남시의원 ▲다선거구 이정연(52) 경기도당 대변인 기호 ‘가’, 김희중(50) 하남시을당원협의회 기획국장 기호 ‘나’ ▲라선거구 정경섭(50)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각각 공천했다고 밝혔다.
하남시선거구는 하남시의원(기초) 선출에서 가선거구(감북, 감일, 위례, 춘궁, 초이동) 2명, 나선거구(천현, 신장1, 신장2, 덕풍1, 덕풍2동) 2명, 다선거구(미사1,미사2동) 3명, 라선거구(덕풍3, 미사3동) 2명 등 총 9명을 선출한다. 비례대표는 1명으로 시의원 선출은 모두 10명의 정원이다.
특히 국힘은 이번 공천에서 다선거구(2명)를 제외한 3개선거구에서 1명씩의 후보를 내세우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가선거구 1명을 제외한 3개 선거구에서 2명씩의 후보자를 내세울 전망이다. 다만 나선거구의 경우 지역 정서상 2석 모두 여당의원 당선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기호 나번 후보가 출마할지는 미지수다.
국힘은 당초예상과는 달리 지역정서에서 많이 밀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선거구에 2명의 후보를 공천해 과연 기호 나번을 부여받은 김희중 예비후보의 출마가 이뤄질지는 지켜볼 일이다. 당초 다선거구는 지역 특성상 1명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2명의 후보를 내세우게 되면 같은당 후보끼리의 경쟁만 부추킨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가선거구 경선에 나서 공천에 실패한 국힘의 이영준 전 시의원은 경선결과가 발표되는 8일 오전 경선1위로 발표됐으나 다른 경선 후보의 이의제기로 경선결과가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의원은 자신의 밴드에서 “경선투표 득표에는 제가 이겼으나, 감점 요인의 적용으로 순위가 다시 바뀌어진 것으로 안다”며 “감점요인이 정당하게 반영된 것인지 재검토를 요청했으나, 저녁7시경 중앙당 최종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관련해 이 전 의원은 “여기서 주행을 멈추게 됩니다”라며 아쉬움을 표명하며 “그동안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잠시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갖고, 이번 선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ppk91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