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숙-오승철, 아이 키우기 좋은 공약 제시

먹거리·안전·놀이·돌봄까지…어린이 중심 생활 인프라 전방위 확충 3eac552393e4d.png

더불어민주당 방미숙 경기도의원 예비후보(4선거구, 미사3동·덕풍3동)와 오승철 하남시의원 예비후보는 제105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약은 어린이회관·어린이도서관의 조속한 개관과 함께 먹거리·안전·놀이·체육·돌봄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우선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사계절 이용 가능한 에어돔 설치와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 확대를 통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에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을 운영해 지역 내 어린이 여가·체험 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추억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맞벌이 가정과 영유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기능을 확대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두 후보는 “어린이를 위한 투자는 과감하고 넓고 두터워야 한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hanma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