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의원, 사업예정지 방문 현장점검…경기도 특조금 5억원 확보 추진 
하남교산 신도시 건설로 인해 그동안 운영돼온 교산동 ‘하남시 족구장’이 폐쇄, 인근 감북교 하부로 이전해 조성 추진된다.(사진은 지난해 6월 재 오픈한 하산곡동 풋살장·족구장 현장 모습)
하남시 감북동 32-1에 추진 중인 하남시 족구장은 안성~구리(세종~포천) 고속도로가 지나는 감북교 하부 유휴공간으로 이전하게 된다. 그간 감북교 하부 공간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노출, 폐기물 무단투기나 불법점용 문제가 성행했던 곳으로 이 같은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만 의원(더불어 민주당/하남시을)은 지난 8일 사업부지 현장을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같은당 오지훈 경기도의원과 정병용⸱오승철 시의원, 하남시 체육관계자와 하남시 족구협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앞서 김용만 의원은 지난해 7월 족구협회 장영구 회장의 “교산 족구장이 신도시 개발로 인해 사용할 수 없게 되면 회원들이 체육활동을 할 공간이 없다”면서 “교산 족구장을 대체할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달받고 족구장 이전에 노력해 왔다.
이후 족구협회 회원들을 비롯한 총 334 명의 하남시민들의 의견과 설문조사를 통해 족구장 이전의 긍정적 의견을 전달받고 감북교 하부로의 이전을 적극 추진해 온 것.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오지훈 도의원과 함께 2025년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감북교 하부 족구장 조성공사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하면서 이전에 탄력을 붙여왔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조성부지를 직접 살펴보며 사업 추진 계획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 추진 여건과 안전성, 접근성,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용만 국회의원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족구장 이전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김용만 의원, 사업예정지 방문 현장점검…경기도 특조금 5억원 확보 추진
하남교산 신도시 건설로 인해 그동안 운영돼온 교산동 ‘하남시 족구장’이 폐쇄, 인근 감북교 하부로 이전해 조성 추진된다.(사진은 지난해 6월 재 오픈한 하산곡동 풋살장·족구장 현장 모습)
하남시 감북동 32-1에 추진 중인 하남시 족구장은 안성~구리(세종~포천) 고속도로가 지나는 감북교 하부 유휴공간으로 이전하게 된다. 그간 감북교 하부 공간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노출, 폐기물 무단투기나 불법점용 문제가 성행했던 곳으로 이 같은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만 의원(더불어 민주당/하남시을)은 지난 8일 사업부지 현장을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같은당 오지훈 경기도의원과 정병용⸱오승철 시의원, 하남시 체육관계자와 하남시 족구협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앞서 김용만 의원은 지난해 7월 족구협회 장영구 회장의 “교산 족구장이 신도시 개발로 인해 사용할 수 없게 되면 회원들이 체육활동을 할 공간이 없다”면서 “교산 족구장을 대체할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달받고 족구장 이전에 노력해 왔다.
이후 족구협회 회원들을 비롯한 총 334 명의 하남시민들의 의견과 설문조사를 통해 족구장 이전의 긍정적 의견을 전달받고 감북교 하부로의 이전을 적극 추진해 온 것.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오지훈 도의원과 함께 2025년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감북교 하부 족구장 조성공사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하면서 이전에 탄력을 붙여왔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조성부지를 직접 살펴보며 사업 추진 계획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 추진 여건과 안전성, 접근성,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용만 국회의원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족구장 이전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