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기본설계공모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선정 올해 내 사업승인 완료 목표 
하남교산 A8‧B1블록 공공주택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안에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2029년과 2034년 각각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사진은 A8‧B1블록 토지이용계획도/출처=GH)
경기주택공사는 지난 18일 A8‧B1블록에 대한 기본설계 공모를 완료했다. 공모에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로 선정하고 A8블록에 763가구, B1블록에 693가구 조성에 착수했다.
3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A8블록과 B1블록 2곳에 아파트 1,456가구 조성이 본격화된다. 공공분양과 통합공공임대가 혼합된 이곳은 오는 2029년과 2034년 입주 계획이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는 기본설계에서 B1블록은 샘재천의 수변공원으로부터 객산으로 연결되는 설정이 돋보였으며 수변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이 조화로운 점이 우수했다.대지의 경사 떠한 적극 활용되고 고층 스카이라인이 수려했다고 밝혔다.
또 A8블록의 경우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매스로 구성돼 단지 내부까지 역사적 컨셉을 수용하고 지역 환경과 잘 어우러졌으며 고층 타워형과 저층 잔상형의 조화로움이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하남 교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A8블록은 공공분양 572가구와 통합공공임대 191가구 등 주택 763가구를 건립한다. 이곳은 추정 공사비 2,151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2만9,504㎡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20% 이하가 적용돼 30층으로 지어진다.
하사창동 일원에 짓게될 B1블록은 공공분양 520가구와 통합공공임대 173가구 등 모두 693가구를 조성한다.
추정 공사비 2,471억원이 예정된 이곳은 대지면적 4만7,711㎡에 건폐율 50%이하, 용적률 160%이하가 적용되며 층수는 지정되지 않아 설계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8‧B1블록과 함께 기본설계공모에 착수했던 A21 블록은 기본설계 공모가 전면 중단됐다. 지역 원주민단체가 A21블록의 지구계획 변경을 강력하게 요청해서다.
교산신도시 원주민재정착위원회가 A21블록에 대해 공공분양은 교통과 교육여건 등의 인프라가 좋은 역세권으로의 지구계획 변경이 필요하다며, 연립주택용지로 지구계획 변경 후 이주자택지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 이에 GH가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GH, 기본설계공모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선정 올해 내 사업승인 완료 목표
하남교산 A8‧B1블록 공공주택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안에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2029년과 2034년 각각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사진은 A8‧B1블록 토지이용계획도/출처=GH)
경기주택공사는 지난 18일 A8‧B1블록에 대한 기본설계 공모를 완료했다. 공모에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로 선정하고 A8블록에 763가구, B1블록에 693가구 조성에 착수했다.
3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A8블록과 B1블록 2곳에 아파트 1,456가구 조성이 본격화된다. 공공분양과 통합공공임대가 혼합된 이곳은 오는 2029년과 2034년 입주 계획이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는 기본설계에서 B1블록은 샘재천의 수변공원으로부터 객산으로 연결되는 설정이 돋보였으며 수변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이 조화로운 점이 우수했다.대지의 경사 떠한 적극 활용되고 고층 스카이라인이 수려했다고 밝혔다.
또 A8블록의 경우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매스로 구성돼 단지 내부까지 역사적 컨셉을 수용하고 지역 환경과 잘 어우러졌으며 고층 타워형과 저층 잔상형의 조화로움이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하남 교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A8블록은 공공분양 572가구와 통합공공임대 191가구 등 주택 763가구를 건립한다. 이곳은 추정 공사비 2,151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2만9,504㎡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20% 이하가 적용돼 30층으로 지어진다.
하사창동 일원에 짓게될 B1블록은 공공분양 520가구와 통합공공임대 173가구 등 모두 693가구를 조성한다.
추정 공사비 2,471억원이 예정된 이곳은 대지면적 4만7,711㎡에 건폐율 50%이하, 용적률 160%이하가 적용되며 층수는 지정되지 않아 설계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8‧B1블록과 함께 기본설계공모에 착수했던 A21 블록은 기본설계 공모가 전면 중단됐다. 지역 원주민단체가 A21블록의 지구계획 변경을 강력하게 요청해서다.
교산신도시 원주민재정착위원회가 A21블록에 대해 공공분양은 교통과 교육여건 등의 인프라가 좋은 역세권으로의 지구계획 변경이 필요하다며, 연립주택용지로 지구계획 변경 후 이주자택지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 이에 GH가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