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형 CCTV 설치, 불법주정차 단속한다

하남시, 6곳에 신규설치,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1대도 추가설치 단속 강화f8df0ab06d82f.png

하남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과 신호위반 과속 단속을 위해 최근 CCTV를 6곳에 신규설치하고, 후면 무인교통단속기도 1곳에 추가 설치한다.(하남시가 신규로 설치할 CCTV 6곳 위치/제공 하남시 홈페이지)

7일 하남시에 따르면 올해 계획된 주정차단속 고정형 CCTV 신규설치를 6개소에 설치한다. 이번에 신규로 설치되는 장소는 ▲덕풍동 726-8 ▲풍산동 511 ▲초이동 278-20 ▲감이동 510 ▲학암동 676-3 ▲신장동 468-4 일대 6곳이다.

이렇게 되면 하남시에는 올해 1월 기준 불법주정차단속 CCTV가 222개소(고정형 219개소, 이동형(차량) 3대)가 운영 중이며 이번 추가설치 되면 모두 228개소에 CCTV를 운영하게 된다.

하남시에는 지난 3월 기준,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포함한 다목적 CCTV가 886개소에 3585대가 설치됐으며 올해 안에 35개소 105대가 추가 설치된다. 이에 따라 하남시에는 총 921개소에 3690대로 늘어나 안전한 도시를 위한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게 된다.

시는 이와 함께 의도적으로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앞면 번호판을 가리거나 없앤 이륜차 단속을 위해 후면 무인교통단속기도 1곳에 추가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된 곳은 팔당대교→미사IC 방면 ▲미사교차로(망월동 326-51 1곳이다. 시는 올해 4월 ▲미사중학교 주변(진등지하차도 방향 1개, 한강방향 1개, e편한세상 맞은편 2개)에 4개의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 바 있다.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는 하남시 최초로 시는 지난해 11월 하남경찰서와 현장실사를 거쳐 △신장초교사거리 △미사남측상가 앞 △e편한세상미사오피스텔 앞 △미사역효성해링턴타워오피스텔 앞 △하남시청 맞은편 △위례 스타필드시티 삼거리 등 이륜차 사고가 빈번한 6곳에 설치했었다.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이용해 차량이나 오토바이 등 후면의 번호판을 촬영해 신호 위반이나 과속, 안전모 미착용 등의 교묘한 방법을 동원해 법망을 회피하는 운전자를 식별해 단속하게 된다.

시는 올해 주정차단속 고정형 CCTV 설치를 위해 민원 발생이 많은 곳 40개소를 선정해 올해 6곳에 우선 설치하고 이후 예산확보에 따라 추가 신규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필기  ppk91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