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60㎡ 이하 282‧60~85㎡ 426가구 규모…2030년 11월 입주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경기 하남 교산 신도시 S1 블록에서 민간 참여 공공주택 705가구가 내년 하반기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 하남 교산신도시 S1블록 공동주택 부지 전경. 출처= L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민간 참여 공공주택 재공모 결과, 교산 S1블록 우선협상대상자로 디엘이앤씨(주)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디엘이앤씨를 주관사로 ㈜태영건설, 금호건설(주), ㈜케이알산업, 신동아종합건설(주)이 참여했다.
S1 블록은 총 70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0㎡ 이하 282가구, 60~85㎡ 426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GH는 올해 안에 사업계획 승인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분양 체제에 돌입해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천7백3십7억 원으로, GH가 3천2백2십억 원, 민간사업자가 2천3백 십6억 원을 각각 투자하는 민간 참여 공공주택 방식으로 추진된다.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S1 블록은 2031년 입주가 가능하도록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교산 S1 블록에는 주택 품질 선진화를 위해 고급화된 외관 디자인과 함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스마트 주거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에너지 효율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S1 블록의 최고층은 29층으로 계획됐으며, 인근 원도심의 평균 20층 안팎 건축 높이를 감안할 때 급격한 스카이라인 변화는 없을 것으로 평가된다.
GH는 이를 통해 주변 단지와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도시경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GH 관계자는 “교산 S1 블록은 민간의 설계·시공 역량과 공공의 정책 목표를 결합한 대표적인 민간 참여 공공주택 모델”이라며 “공공주택이라고 해서 품질이 낮다는 인식을 벗어나,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수준 향상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 규모로 공동주택 97.4%, 단독 2.6% 비율로 조성되며 이중 사전청약 0.034%, 공공임대는 35.6%로 총 3만 3,64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하남 교산 공공주택지구는 공동사업시행자로 LH(65%), 경기도 GH(30%), 하남시 하남도시공사(5%)가 각각의 지분으로 참여 중이다.
교산신도시는 수도권 동부의 핵심 3기 신도시로, 주거와 교통, 자족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계획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GH, 60㎡ 이하 282‧60~85㎡ 426가구 규모…2030년 11월 입주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경기 하남 교산 신도시 S1 블록에서 민간 참여 공공주택 705가구가 내년 하반기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 하남 교산신도시 S1블록 공동주택 부지 전경. 출처= L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민간 참여 공공주택 재공모 결과, 교산 S1블록 우선협상대상자로 디엘이앤씨(주)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디엘이앤씨를 주관사로 ㈜태영건설, 금호건설(주), ㈜케이알산업, 신동아종합건설(주)이 참여했다.
S1 블록은 총 70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0㎡ 이하 282가구, 60~85㎡ 426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GH는 올해 안에 사업계획 승인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분양 체제에 돌입해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천7백3십7억 원으로, GH가 3천2백2십억 원, 민간사업자가 2천3백 십6억 원을 각각 투자하는 민간 참여 공공주택 방식으로 추진된다.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S1 블록은 2031년 입주가 가능하도록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교산 S1 블록에는 주택 품질 선진화를 위해 고급화된 외관 디자인과 함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스마트 주거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에너지 효율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S1 블록의 최고층은 29층으로 계획됐으며, 인근 원도심의 평균 20층 안팎 건축 높이를 감안할 때 급격한 스카이라인 변화는 없을 것으로 평가된다.
GH는 이를 통해 주변 단지와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도시경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GH 관계자는 “교산 S1 블록은 민간의 설계·시공 역량과 공공의 정책 목표를 결합한 대표적인 민간 참여 공공주택 모델”이라며 “공공주택이라고 해서 품질이 낮다는 인식을 벗어나,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수준 향상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 규모로 공동주택 97.4%, 단독 2.6% 비율로 조성되며 이중 사전청약 0.034%, 공공임대는 35.6%로 총 3만 3,64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하남 교산 공공주택지구는 공동사업시행자로 LH(65%), 경기도 GH(30%), 하남시 하남도시공사(5%)가 각각의 지분으로 참여 중이다.
교산신도시는 수도권 동부의 핵심 3기 신도시로, 주거와 교통, 자족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계획도시로 조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