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A11·A20·S2 블록 우선 공급… 60㎡ 이하 국민주거형 주택 절반 이상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경기 하남 교산신도시가 내년 초부터 약 3만8000가구 공급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공공·민간 아파트의 본격적인 분양가 발표와 공급 일정이 예정되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다.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 교산지구 A9·A11·A20·S2 블록을 대상으로 공공 4곳과 민간 2개 블록이 순차적으로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동주택의 경우 전체의 97.4%, 단독주택은 2.6%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주택 비중이 54.5%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 이어 60~85㎡가 32.1%, 85㎡ 초과는 13.4%**로 계획돼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이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60㎡ 이하 물량이 많아 무주택 실수요자·청년·신혼부부·고령층을 포함한 대기 수요 흡수 효과가 클 것으로 관측된다. 공공·민간 공급이 병행되는 가운데 입주자 모집 시기와 분양가, 임대·분양 구분별 공급비율 등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3,370평) 규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하남도시공사가 시행사로 참여해 총 3만7,832가구(계획인구 약 9만 명) 규모의 자족형 신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공공분양(공공택지 분양주택)의 경우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블록을 중심으로 3.3㎡(평)당 약 2,200만 원 안팎에서 형성될 예정이다.
반면, 민간 분양(민간 참여 분양·브랜드 아파트) 은 공공분양보다 높은 3.3㎡당 약 2,000만~3,200만 원대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내년 공급 개시를 기점으로 미사·감일·위례에 이은 하남의 또 다른 대규모 신도시 생활권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강남 접근성, 교통망 확충, 자족기능 확보 여부에 따라 실거주·투자가치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교산지구는 하남시 교산동·덕풍동·창우동 일원 649만㎡ 규모에 약 3만 8000여 가구가가 들어서는 3기 신도시로, 주거·자족 기능이 결합된 균형도시로 개발 중이다.
A9·A11·A20·S2 블록 우선 공급… 60㎡ 이하 국민주거형 주택 절반 이상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경기 하남 교산신도시가 내년 초부터 약 3만8000가구 공급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공공·민간 아파트의 본격적인 분양가 발표와 공급 일정이 예정되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다.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 교산지구 A9·A11·A20·S2 블록을 대상으로 공공 4곳과 민간 2개 블록이 순차적으로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동주택의 경우 전체의 97.4%, 단독주택은 2.6%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주택 비중이 54.5%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 이어 60~85㎡가 32.1%, 85㎡ 초과는 13.4%**로 계획돼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이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60㎡ 이하 물량이 많아 무주택 실수요자·청년·신혼부부·고령층을 포함한 대기 수요 흡수 효과가 클 것으로 관측된다. 공공·민간 공급이 병행되는 가운데 입주자 모집 시기와 분양가, 임대·분양 구분별 공급비율 등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3,370평) 규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하남도시공사가 시행사로 참여해 총 3만7,832가구(계획인구 약 9만 명) 규모의 자족형 신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공공분양(공공택지 분양주택)의 경우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블록을 중심으로 3.3㎡(평)당 약 2,200만 원 안팎에서 형성될 예정이다.
반면, 민간 분양(민간 참여 분양·브랜드 아파트) 은 공공분양보다 높은 3.3㎡당 약 2,000만~3,200만 원대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내년 공급 개시를 기점으로 미사·감일·위례에 이은 하남의 또 다른 대규모 신도시 생활권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강남 접근성, 교통망 확충, 자족기능 확보 여부에 따라 실거주·투자가치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교산지구는 하남시 교산동·덕풍동·창우동 일원 649만㎡ 규모에 약 3만 8000여 가구가가 들어서는 3기 신도시로, 주거·자족 기능이 결합된 균형도시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