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감일‧위례‧역세권 주도…전세, 매물감소 뚜렷‧고공행진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경기 하남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거리고 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를 비롯해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5호선 역세권 등 기존 인기 지역이 둔화 흐름을 빠르게 바꾼 모습이다.
다만, 원도심 일부 대단지의 경우 상승거래가 체결되는 등 '풍선효과'도 이어지는 양상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으로 묶여 대출 규제로 매물이 줄며 구매 수요가 되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것.
규제 약효가 떨어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넷째 주(2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하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로 전주(0.21%)보다 0.11% 축소됐다.
▷2025년 1월 첫 주 –0.03% ▷2주 -0.11% ▷3주 0.02% ▷2월 첫 주 –0.00% ▷2주 0.00% ▷3주 0.01% ▷4주 0.06% ▷3월 첫 주 –0.02% ▷2주 0.07% ▷3주 0.13% ▷4주 0.04% ▷5주 0.10% ▷4월 첫 주 0.02% ▷2주 0.06% ▷2주 0.06% ▷3주 0.04% ▷4주 0.04% ▷5월 첫 주 0.05% ▷2주 0.06% ▷3주 0.04% ▷4주 0.08% ▷6월 첫째 주 0.06% ▷2주 0.19% ▷3주 0.12% ▷4주 0.22% ▷5주 0.17% ▷7월 첫 주 0.11% ▷2주 0.04% ▷3주 0.12% ▷4주 0.02% ▷8월 첫 주 0.17% ▷2주 0.14% ▷3주 0.16% ▷4주 0.13%로 ▷9월 첫 주 0.06% ▷2주 0.14% ▷3주 0.17% ▷4주 0.13% ▷5주 0.27% ▷10월 2주 0.56% ▷3주 0.63% ▷4주 0.57% ▷11월 첫 주 0.40% ▷2주 0.36% ▷3주 0.21% ▷4주 0.10%로 상승세는 멈췃지만 37주 오름세를 이어갔다.
정부가 하남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등 강력한 수요억제책을 도입한 지 5주 연속이다.
장에 나온 매물 역시 줄어들었지만 일부 신도심 단지의 경우 소수의 거래가 신고가를 찍으면서 다시 오름폭을 넓히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한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오히려 수급 균형을 무너뜨려 매매 시장을 밀어 올리고 있다”라면서“서울과 인접한 하남의 경우 수요 억제만으로는 장기적인 가격 안정이 어려운 만큼 실효성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전셋값은 0.32%로 지난주(0.41%) 대비 0.11%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넷째 주(24일 기준)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하남 수도권 전셋값 상승률은 0.00%로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2025년 1월 첫 주 –0.04% ▷2주 –0.07% ▷3주 –0.01% ▷2월 첫 주 –0.11% ▷2주 0.05%로 ▷3주 0.03% ▷4주 –0.04% ▷3월 첫 주 -0.05% ▷2주 0.16% ▷3주 0.09 ▷4주 0.06% ▷5주 0.15%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09% ▷4주 0.12%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15% ▷4주 0.03%로 ▷6월 첫째 주 0.07% ▷2주 0.24% ▷3주 0.10% ▷4주 0.18% ▷5주 0.20%로 ▷7월 첫 주 0.08% ▷2주 0.03% ▷3주 0.03% ▷4주 0.19% ▷8월 첫 주 0.23% ▷2주 0.24% ▷3주 0.23% ▷4주 0.10% ▷9월 첫 주 0.19% ▷2주 0.09% ▷3주 0.25% ▷4주 0.19% ▷5주 0.24% ▷10월 2주 0.41% ▷3주 0.57% ▷4주 0.40% ▷11월 첫 주 0.47% ▷2주 0.32% ▷3주 0.41% ▷4주 0.32%로 37주 연속 올랐다.
하남을 규제 지역으로 묶고 대출 규제를 강화한 정부의 10·15 규제 이후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특히 갱신 계약마저 증가하면서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정부가 어떤 공급·수요관리 대책으로 대응할지가 관전 포인트지만 당분간 하남 전셋값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가능하면 연내 추가 공급 대책 발표”를 예고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에서 전세 구하기가 어려워 하남시로 밀려나는 전세 난민이 늘면서 경기도의 전세 매물도 빠르게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매매 시장에 대한 고강도 규제가 임대차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하남 전세난과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미사‧감일‧위례‧역세권 주도…전세, 매물감소 뚜렷‧고공행진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경기 하남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거리고 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를 비롯해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5호선 역세권 등 기존 인기 지역이 둔화 흐름을 빠르게 바꾼 모습이다.
다만, 원도심 일부 대단지의 경우 상승거래가 체결되는 등 '풍선효과'도 이어지는 양상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으로 묶여 대출 규제로 매물이 줄며 구매 수요가 되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것.
규제 약효가 떨어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넷째 주(2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하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로 전주(0.21%)보다 0.11% 축소됐다.
▷2025년 1월 첫 주 –0.03% ▷2주 -0.11% ▷3주 0.02% ▷2월 첫 주 –0.00% ▷2주 0.00% ▷3주 0.01% ▷4주 0.06% ▷3월 첫 주 –0.02% ▷2주 0.07% ▷3주 0.13% ▷4주 0.04% ▷5주 0.10% ▷4월 첫 주 0.02% ▷2주 0.06% ▷2주 0.06% ▷3주 0.04% ▷4주 0.04% ▷5월 첫 주 0.05% ▷2주 0.06% ▷3주 0.04% ▷4주 0.08% ▷6월 첫째 주 0.06% ▷2주 0.19% ▷3주 0.12% ▷4주 0.22% ▷5주 0.17% ▷7월 첫 주 0.11% ▷2주 0.04% ▷3주 0.12% ▷4주 0.02% ▷8월 첫 주 0.17% ▷2주 0.14% ▷3주 0.16% ▷4주 0.13%로 ▷9월 첫 주 0.06% ▷2주 0.14% ▷3주 0.17% ▷4주 0.13% ▷5주 0.27% ▷10월 2주 0.56% ▷3주 0.63% ▷4주 0.57% ▷11월 첫 주 0.40% ▷2주 0.36% ▷3주 0.21% ▷4주 0.10%로 상승세는 멈췃지만 37주 오름세를 이어갔다.
정부가 하남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등 강력한 수요억제책을 도입한 지 5주 연속이다.
장에 나온 매물 역시 줄어들었지만 일부 신도심 단지의 경우 소수의 거래가 신고가를 찍으면서 다시 오름폭을 넓히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한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오히려 수급 균형을 무너뜨려 매매 시장을 밀어 올리고 있다”라면서“서울과 인접한 하남의 경우 수요 억제만으로는 장기적인 가격 안정이 어려운 만큼 실효성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전셋값은 0.32%로 지난주(0.41%) 대비 0.11%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넷째 주(24일 기준)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하남 수도권 전셋값 상승률은 0.00%로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2025년 1월 첫 주 –0.04% ▷2주 –0.07% ▷3주 –0.01% ▷2월 첫 주 –0.11% ▷2주 0.05%로 ▷3주 0.03% ▷4주 –0.04% ▷3월 첫 주 -0.05% ▷2주 0.16% ▷3주 0.09 ▷4주 0.06% ▷5주 0.15%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09% ▷4주 0.12%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15% ▷4주 0.03%로 ▷6월 첫째 주 0.07% ▷2주 0.24% ▷3주 0.10% ▷4주 0.18% ▷5주 0.20%로 ▷7월 첫 주 0.08% ▷2주 0.03% ▷3주 0.03% ▷4주 0.19% ▷8월 첫 주 0.23% ▷2주 0.24% ▷3주 0.23% ▷4주 0.10% ▷9월 첫 주 0.19% ▷2주 0.09% ▷3주 0.25% ▷4주 0.19% ▷5주 0.24% ▷10월 2주 0.41% ▷3주 0.57% ▷4주 0.40% ▷11월 첫 주 0.47% ▷2주 0.32% ▷3주 0.41% ▷4주 0.32%로 37주 연속 올랐다.
하남을 규제 지역으로 묶고 대출 규제를 강화한 정부의 10·15 규제 이후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특히 갱신 계약마저 증가하면서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정부가 어떤 공급·수요관리 대책으로 대응할지가 관전 포인트지만 당분간 하남 전셋값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가능하면 연내 추가 공급 대책 발표”를 예고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에서 전세 구하기가 어려워 하남시로 밀려나는 전세 난민이 늘면서 경기도의 전세 매물도 빠르게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매매 시장에 대한 고강도 규제가 임대차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하남 전세난과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