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민간사업자 공모 착수…60㎡ 이하 282가구‧60~85㎡ 426가구 규모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 교산신도시 내 S1블록 공동주택 건설을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경기 하남 교산신도시 S1블록 공동주택 부지 전경. 출처= LH ]
이번 사업은 총 705가구 규모로, 오는 2030년 11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22일 GH에 따르면 교산 S1블록은 전용면적 60㎡ 이하 282가구, 60~85㎡ 426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S1블록은 최고층이 29층으로 높지만 원도심의 20층을 감안할 때 급격한 변화없이 수용할 만한 안정감을 주고 다른 단지와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 단지는 주택 품질 선진화를 목표로 고급화된 디자인, 층간소음 저감기술, 친환경·스마트 주거 기술 등을 도입한다.
공공주택과 민간분양이 혼합된 형태로 계획돼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모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는 설계, 시공, 분양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GH는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S1블록은 오는 2027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원도심 기반 시설 사용을 위한 하남시와의 협의 결과 등에 따라 착공 시점은 조정될 수 있다.
추정 사업비는 총 5,737억 9,200만원 중 GH공사가 토지비를 포함해 3,221억 1,800만원을 부담하고 민간사업자는 공사비를 포함해 2,516억3,400만원을 부담한다.
GH 관계자는 “교산지구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주거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다”며 “민간의 창의적 제안을 통해 품질 높은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산신도시는 하남시 교산동 일원 649만㎡ 규모로 조성 중이며, 총 3만 가구 이상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GH, 민간사업자 공모 착수…60㎡ 이하 282가구‧60~85㎡ 426가구 규모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 교산신도시 내 S1블록 공동주택 건설을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경기 하남 교산신도시 S1블록 공동주택 부지 전경. 출처= LH ]
이번 사업은 총 705가구 규모로, 오는 2030년 11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22일 GH에 따르면 교산 S1블록은 전용면적 60㎡ 이하 282가구, 60~85㎡ 426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S1블록은 최고층이 29층으로 높지만 원도심의 20층을 감안할 때 급격한 변화없이 수용할 만한 안정감을 주고 다른 단지와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 단지는 주택 품질 선진화를 목표로 고급화된 디자인, 층간소음 저감기술, 친환경·스마트 주거 기술 등을 도입한다.
공공주택과 민간분양이 혼합된 형태로 계획돼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모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는 설계, 시공, 분양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GH는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S1블록은 오는 2027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원도심 기반 시설 사용을 위한 하남시와의 협의 결과 등에 따라 착공 시점은 조정될 수 있다.
추정 사업비는 총 5,737억 9,200만원 중 GH공사가 토지비를 포함해 3,221억 1,800만원을 부담하고 민간사업자는 공사비를 포함해 2,516억3,400만원을 부담한다.
GH 관계자는 “교산지구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주거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다”며 “민간의 창의적 제안을 통해 품질 높은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산신도시는 하남시 교산동 일원 649만㎡ 규모로 조성 중이며, 총 3만 가구 이상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