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특화 집적단지 조성키로…미래 산업형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하남 교산에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 특화 거점 집적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하남교산 AI혁신클러스터 조감도.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포항공과대와 손을 맞잡고 교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에 AI 특화 집적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것.
LH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23일 도내 6개 권역의 혁신클러스터 구축에 따른 입주할 기업체 모집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앞서, LH는 지난해 1월, 포항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교산 공공주택지구 내 인공지능 특화 직접 단지 조성을 위한 'AI·DATA 산업 교육·연구 혁신클러스터'(AI 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산 신도시 내 약 3만㎡ 규모로 조성되는 AI 혁신클러스터는 ▲글로벌 멀티캠퍼스 ▲글로벌 R&D센터 ▲슈퍼컴센터 ▲AI+X(인공지능 융합) 트레이닝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AI 집적단지 조성을 위한 카네기멜론대와 싱가폴국립대 등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포항공과대학교(인공지능연구원)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대학 및 포스코DX 등 기업들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카네기멜론대·싱가폴국립대와 연계해 국내 대학 석·박사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 인공지능 전문 인력 육성 효과를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 LH는 향후 3천 명의 석·박사급 AI 전문 인력이 상주하고, 미래산업형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신도시의 자족 기능이 강화한다는 것이 목표다.
LH는 이와 함께 싱가포르국립대의 인공지능 기술 기반 '넷제로'(Net-Zero·탄소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 건축기술을 도입해 교산 신도시가 에너지 특화도시로 다가설 전망이다.
이와 함께 LH는 교산 신도시 공동 사업시행자인 경기도, 경기주택공사(GH), 하남도시공사(HUIC)가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하반기 입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 현재 판교(허브), 성남일반산업단지, 부천·시흥·하남·의정부(지역수요형) 등 6개 권역에 AI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며 입주기업에는 단순 사무공간을 넘어 스마트 오피스 기반의 온·오프라인 융합형 업무 공간과 AI 실증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전문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AI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으로 ▲피지컬 AI 랩 성남 6개 사 ▲판교 12개 사 ▲부천 5개 사 ▲시흥 5개 사 ▲의정부 4개 사 등 약 32개 사 이내를 선발한다. 입주 지역 중 1개만 선택 지원 가능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경기기업비서(egbiz.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AI 혁신클러스터 멤버십 기업, 주4.5일제 시행기업, 사회적기업 등은 심사 과정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입주일로부터 만 1년까지, 최대 3년간 입주할 수 있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경기도는 AI 클러스터를 통해 대한민국 AI 산업의 구심점이자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25년 6곳을 시작으로 클러스터 거점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항공대, 특화 집적단지 조성키로…미래 산업형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하남 교산에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 특화 거점 집적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포항공과대와 손을 맞잡고 교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에 AI 특화 집적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것.
LH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23일 도내 6개 권역의 혁신클러스터 구축에 따른 입주할 기업체 모집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앞서, LH는 지난해 1월, 포항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교산 공공주택지구 내 인공지능 특화 직접 단지 조성을 위한 'AI·DATA 산업 교육·연구 혁신클러스터'(AI 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산 신도시 내 약 3만㎡ 규모로 조성되는 AI 혁신클러스터는 ▲글로벌 멀티캠퍼스 ▲글로벌 R&D센터 ▲슈퍼컴센터 ▲AI+X(인공지능 융합) 트레이닝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AI 집적단지 조성을 위한 카네기멜론대와 싱가폴국립대 등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포항공과대학교(인공지능연구원)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대학 및 포스코DX 등 기업들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카네기멜론대·싱가폴국립대와 연계해 국내 대학 석·박사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 인공지능 전문 인력 육성 효과를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 LH는 향후 3천 명의 석·박사급 AI 전문 인력이 상주하고, 미래산업형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신도시의 자족 기능이 강화한다는 것이 목표다.
LH는 이와 함께 싱가포르국립대의 인공지능 기술 기반 '넷제로'(Net-Zero·탄소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 건축기술을 도입해 교산 신도시가 에너지 특화도시로 다가설 전망이다.
이와 함께 LH는 교산 신도시 공동 사업시행자인 경기도, 경기주택공사(GH), 하남도시공사(HUIC)가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하반기 입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 현재 판교(허브), 성남일반산업단지, 부천·시흥·하남·의정부(지역수요형) 등 6개 권역에 AI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며 입주기업에는 단순 사무공간을 넘어 스마트 오피스 기반의 온·오프라인 융합형 업무 공간과 AI 실증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전문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AI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으로 ▲피지컬 AI 랩 성남 6개 사 ▲판교 12개 사 ▲부천 5개 사 ▲시흥 5개 사 ▲의정부 4개 사 등 약 32개 사 이내를 선발한다. 입주 지역 중 1개만 선택 지원 가능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경기기업비서(egbiz.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AI 혁신클러스터 멤버십 기업, 주4.5일제 시행기업, 사회적기업 등은 심사 과정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입주일로부터 만 1년까지, 최대 3년간 입주할 수 있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경기도는 AI 클러스터를 통해 대한민국 AI 산업의 구심점이자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25년 6곳을 시작으로 클러스터 거점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