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다리 경관조명 설치, 이달 하순 준공…기존 가로등 LED로 교체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경기 하남시가 추진 중인 선동IC 일대 야간경관 설치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주민 참여 제안 사업으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추진하고 있는 선동IC 진․출입로 내 생태 다리 경관조명 설치 사업에 대해 속도를 낸 것.
선동IC 일대의 경관을 대폭 개선해 야간 이동 안전성을 확보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것이 취지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선동IC 생태다리(선동 416) 경관 조명 설치 사업은 육교 약 51m로 미사강변 간 300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또, 가로등 14개의 가로등도 전면 LED로 교체하게 된다.
당초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8월 주민 참여예산 제안 사업으로 선정돼 타당성 검토를 거쳤으나 같은 해 10월 해당 분과위원회 심의에서 부결되며 주춤했었다.
이후 지난해 4월 하남시 제2회 추경예산 건의에서도 미반영되자 시는 올해 1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신청해 사업이 확정된 상태다.
사업이 완료되면 생태 다리 육교에서 발산되는 조명으로 야간이면 아름다운 빛으로 이곳을 오고 가는 운전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민들뿐만 아니라 이곳을 이용하는 수도권 주민들에게도 하남시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5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이번달 하순에 공사가 완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생태다리 경관조명 설치 공사는 그동안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됐던 사업으로 선동IC 주변 야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공사가 마무리되면 선동IC 주변이 아름다운 빛으로 연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태다리 경관조명 설치, 이달 하순 준공…기존 가로등 LED로 교체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경기 하남시가 추진 중인 선동IC 일대 야간경관 설치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주민 참여 제안 사업으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추진하고 있는 선동IC 진․출입로 내 생태 다리 경관조명 설치 사업에 대해 속도를 낸 것.
선동IC 일대의 경관을 대폭 개선해 야간 이동 안전성을 확보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것이 취지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선동IC 생태다리(선동 416) 경관 조명 설치 사업은 육교 약 51m로 미사강변 간 300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또, 가로등 14개의 가로등도 전면 LED로 교체하게 된다.
당초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8월 주민 참여예산 제안 사업으로 선정돼 타당성 검토를 거쳤으나 같은 해 10월 해당 분과위원회 심의에서 부결되며 주춤했었다.
이후 지난해 4월 하남시 제2회 추경예산 건의에서도 미반영되자 시는 올해 1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신청해 사업이 확정된 상태다.
사업이 완료되면 생태 다리 육교에서 발산되는 조명으로 야간이면 아름다운 빛으로 이곳을 오고 가는 운전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민들뿐만 아니라 이곳을 이용하는 수도권 주민들에게도 하남시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5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이번달 하순에 공사가 완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생태다리 경관조명 설치 공사는 그동안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됐던 사업으로 선동IC 주변 야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공사가 마무리되면 선동IC 주변이 아름다운 빛으로 연출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