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증가 따른 가격 안정세 이어질 듯…전셋값도 오름세 이어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경기 하남 아파트값이 매주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를 중심으로 집값 잡기 의지를 연일 내보이며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하남 아파트 매맷값은 떨어지지 않고 있는 것.
지난해 고강도 대출 규제와 거래 제한 조치에도 시장 여건이 유리하게 흘러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절세를 목적으로 매물을 내놓은 것도 가격 조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첫째 주(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하남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3% 상승했다.
다만 상승 폭은 2월 셋째 주 0.27%에서 넷째 주 0.31%에 이어 3월 첫째 주 0.33%로 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2025년 ▷3월 첫 주 –0.02% ▷2주 0.07% ▷3주 0.13% ▷4주 0.04% ▷5주 0.10% ▷4월 첫 주 0.02% ▷2주 0.06% ▷2주 0.06% ▷3주 0.04% ▷4주 0.04% ▷5월 첫 주 0.05% ▷2주 0.06% ▷3주 0.04% ▷4주 0.08% ▷6월 첫째 주 0.06% ▷2주 0.19% ▷3주 0.12% ▷4주 0.22% ▷5주 0.17% ▷7월 첫 주 0.11% ▷2주 0.04% ▷3주 0.12% ▷4주 0.02% ▷8월 첫 주 0.17% ▷2주 0.14% ▷3주 0.16% ▷4주 0.13%로 ▷9월 첫 주 0.06% ▷2주 0.14% ▷3주 0.17% ▷4주 0.13% ▷5주 0.27% ▷10월 2주 0.56% ▷3주 0.63% ▷4주 0.57% ▷11월 첫 주 0.40% ▷2주 0.36% ▷3주 0.21% ▷4주 0.10% ▷11월 첫 주 0.24% ▷2주 0.32% ▷3주 0.37% ▷4주 0.42% ▷5주 0.19% ▷1월 첫 주 0.23% ▷2주 0.28% ▷3주 0.38% ▷4주 0.31% ▷2월 첫 주 0.34% ▷2주 0.32% ▷3주 0.27% ▷4주 0.31% ▷3월 첫 주 0.33% 오르며 51주 연속 상승했지만 매주 상승 폭이 줄어들고 있다.
하남 부동산 시장의 상징이자 지난해 아파트값 급등을 이끌었던 미사강변도시 등 신도심과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시장 분위기 변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호가를 낮춰 급히 주택 처분에 나서면서 고가 1주택 보유자들도 6월 지방선거 이후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등 보유세 개편 논의가 본격화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차익 실현을 위해 매도에 나섰다는 것이 전언이다.
지난해 하반기 고강도 대출 규제가 가해진 후 오름세가 둔화해 정부의 다주택자 압박이 겹치면서 주춤한 것도 원인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오는 5월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현실화를 예상해 가격을 내려 사전에 처분하려는 움직임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라면서 “고가주택 보유자들도 6월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개편 논의가 본격화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은 점 등이 가격을 끌어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세의 월세화 현상 가속화로 매물이 자취를 감추면서 전세 대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매매시장과 달리 전세 시장은 오히려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같은 기간 하남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10% 오르며 5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5년 ▷3월 첫 주 -0.05% ▷2주 0.16% ▷3주 0.09 ▷4주 0.06% ▷5주 0.15%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09% ▷4주 0.12%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15% ▷4주 0.03%로 ▷6월 첫째 주 0.07% ▷2주 0.24% ▷3주 0.10% ▷4주 0.18% ▷5주 0.20%로 ▷7월 첫 주 0.08% ▷2주 0.03% ▷3주 0.03% ▷4주 0.19% ▷8월 첫 주 0.23% ▷2주 0.24% ▷3주 0.23% ▷4주 0.10% ▷9월 첫 주 0.19% ▷2주 0.09% ▷3주 0.25% ▷4주 0.19% ▷5주 0.24% ▷10월 2주 0.41% ▷3주 0.57% ▷4주 0.40% ▷11월 첫 주 0.47% ▷2주 0.32% ▷3주 0.41% ▷4주 0.32% ▷12월 첫째 주 0.28% ▷2주 0.31% ▷3주 0.35% ▷4주 0.38% ▷5주 0.36% ▷2026년 1월 첫 주 0.14% ▷2주 0.19% ▷3주 0.17% ▷4주 0.22% ▷2월 첫 주 0.19% ▷2주 0.15% ▷3주 0.10% ▷4주 0.14% ▷3월 첫 주 0.10%로 51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부 단지에서 하락 거래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미사강변도시 등 신도심과 역세권 선호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전체적으로는 상승했다.
미사강변도시 한 공인중개사는 "본격적인 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전셋값 상승은 지속될 것"이라며 “하남의 경우 신규 입주 아파트가 없어 전셋값이 상승할 수밖에 없어 오름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물 증가 따른 가격 안정세 이어질 듯…전셋값도 오름세 이어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경기 하남 아파트값이 매주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를 중심으로 집값 잡기 의지를 연일 내보이며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하남 아파트 매맷값은 떨어지지 않고 있는 것.
지난해 고강도 대출 규제와 거래 제한 조치에도 시장 여건이 유리하게 흘러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절세를 목적으로 매물을 내놓은 것도 가격 조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첫째 주(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하남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3% 상승했다.
다만 상승 폭은 2월 셋째 주 0.27%에서 넷째 주 0.31%에 이어 3월 첫째 주 0.33%로 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2025년 ▷3월 첫 주 –0.02% ▷2주 0.07% ▷3주 0.13% ▷4주 0.04% ▷5주 0.10% ▷4월 첫 주 0.02% ▷2주 0.06% ▷2주 0.06% ▷3주 0.04% ▷4주 0.04% ▷5월 첫 주 0.05% ▷2주 0.06% ▷3주 0.04% ▷4주 0.08% ▷6월 첫째 주 0.06% ▷2주 0.19% ▷3주 0.12% ▷4주 0.22% ▷5주 0.17% ▷7월 첫 주 0.11% ▷2주 0.04% ▷3주 0.12% ▷4주 0.02% ▷8월 첫 주 0.17% ▷2주 0.14% ▷3주 0.16% ▷4주 0.13%로 ▷9월 첫 주 0.06% ▷2주 0.14% ▷3주 0.17% ▷4주 0.13% ▷5주 0.27% ▷10월 2주 0.56% ▷3주 0.63% ▷4주 0.57% ▷11월 첫 주 0.40% ▷2주 0.36% ▷3주 0.21% ▷4주 0.10% ▷11월 첫 주 0.24% ▷2주 0.32% ▷3주 0.37% ▷4주 0.42% ▷5주 0.19% ▷1월 첫 주 0.23% ▷2주 0.28% ▷3주 0.38% ▷4주 0.31% ▷2월 첫 주 0.34% ▷2주 0.32% ▷3주 0.27% ▷4주 0.31% ▷3월 첫 주 0.33% 오르며 51주 연속 상승했지만 매주 상승 폭이 줄어들고 있다.
하남 부동산 시장의 상징이자 지난해 아파트값 급등을 이끌었던 미사강변도시 등 신도심과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시장 분위기 변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호가를 낮춰 급히 주택 처분에 나서면서 고가 1주택 보유자들도 6월 지방선거 이후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등 보유세 개편 논의가 본격화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차익 실현을 위해 매도에 나섰다는 것이 전언이다.
지난해 하반기 고강도 대출 규제가 가해진 후 오름세가 둔화해 정부의 다주택자 압박이 겹치면서 주춤한 것도 원인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오는 5월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현실화를 예상해 가격을 내려 사전에 처분하려는 움직임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라면서 “고가주택 보유자들도 6월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개편 논의가 본격화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은 점 등이 가격을 끌어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세의 월세화 현상 가속화로 매물이 자취를 감추면서 전세 대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매매시장과 달리 전세 시장은 오히려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같은 기간 하남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10% 오르며 5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5년 ▷3월 첫 주 -0.05% ▷2주 0.16% ▷3주 0.09 ▷4주 0.06% ▷5주 0.15%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09% ▷4주 0.12%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15% ▷4주 0.03%로 ▷6월 첫째 주 0.07% ▷2주 0.24% ▷3주 0.10% ▷4주 0.18% ▷5주 0.20%로 ▷7월 첫 주 0.08% ▷2주 0.03% ▷3주 0.03% ▷4주 0.19% ▷8월 첫 주 0.23% ▷2주 0.24% ▷3주 0.23% ▷4주 0.10% ▷9월 첫 주 0.19% ▷2주 0.09% ▷3주 0.25% ▷4주 0.19% ▷5주 0.24% ▷10월 2주 0.41% ▷3주 0.57% ▷4주 0.40% ▷11월 첫 주 0.47% ▷2주 0.32% ▷3주 0.41% ▷4주 0.32% ▷12월 첫째 주 0.28% ▷2주 0.31% ▷3주 0.35% ▷4주 0.38% ▷5주 0.36% ▷2026년 1월 첫 주 0.14% ▷2주 0.19% ▷3주 0.17% ▷4주 0.22% ▷2월 첫 주 0.19% ▷2주 0.15% ▷3주 0.10% ▷4주 0.14% ▷3월 첫 주 0.10%로 51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부 단지에서 하락 거래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미사강변도시 등 신도심과 역세권 선호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전체적으로는 상승했다.
미사강변도시 한 공인중개사는 "본격적인 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전셋값 상승은 지속될 것"이라며 “하남의 경우 신규 입주 아파트가 없어 전셋값이 상승할 수밖에 없어 오름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