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여파에 숨고르기…‘똘똘한 한 채’ 선호는 여전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경기 하남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 인근 전경, 출처= 하남시청]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는 가운데 상승세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
특히,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등에 대한 영향으로 절세 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셋째 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하남 매매가격은 0.27%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상승 폭은 전주(0.32%)보다 0.05% 둔화했다.
2025년 ▷3월 첫 주 –0.02% ▷2주 0.07% ▷3주 0.13% ▷4주 0.04% ▷5주 0.10% ▷4월 첫 주 0.02% ▷2주 0.06% ▷2주 0.06% ▷3주 0.04% ▷4주 0.04% ▷5월 첫 주 0.05% ▷2주 0.06% ▷3주 0.04% ▷4주 0.08% ▷6월 첫째 주 0.06% ▷2주 0.19% ▷3주 0.12% ▷4주 0.22% ▷5주 0.17% ▷7월 첫 주 0.11% ▷2주 0.04% ▷3주 0.12% ▷4주 0.02% ▷8월 첫 주 0.17% ▷2주 0.14% ▷3주 0.16% ▷4주 0.13%로 ▷9월 첫 주 0.06% ▷2주 0.14% ▷3주 0.17% ▷4주 0.13% ▷5주 0.27% ▷10월 2주 0.56% ▷3주 0.63% ▷4주 0.57% ▷11월 첫 주 0.40% ▷2주 0.36% ▷3주 0.21% ▷4주 0.10% ▷11월 첫 주 0.24% ▷2주 0.32% ▷3주 0.37% ▷4주 0.42% ▷5주 0.19% ▷1월 첫 주 0.23% ▷2주 0.28% ▷3주 0.38% ▷4주 0.31% ▷2월 첫 주 0.34% ▷2주 0.32% ▷3주 0.27% 올라 전주 대비 소폭 축소되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및 다주택자 매물 출회를 압박하는 가운데 49주 연속 오름세가 이어졌지만, 상승 속도는 2주 연속 줄어들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재건축과 대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는 지속되고 있지만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소폭 둔화한 것으로 보인다.
미사강변도시를 비롯,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등 신도심과 5호선 역세권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는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주춤하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정부의 투기성 다주택자를 겨냥한 압박이 연일 이어지면서 매물이 늘고 집값 상승이 주춤해지는 가운데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며 관망세가 뚜렷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방침을 재확인한 이후 하남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거리고 있다”면서 “한동안 다주택 수의 감소에도 매물 증가 추세 속에서 절세를 위한 매물이 부동산 시장에 나오면서 매수자들의 관망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임대 매물 품귀가 심화되면서 전주(0.15%) 대비 0.10% 올랐다.
물량 부족으로 전세와 월세매물이 동반 감소하면서 가격을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수급 불균형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기준 하남시 전셋값은 0.10% 올랐지만소폭 상승했다.
2025년 ▷3월 첫 주 -0.05% ▷2주 0.16% ▷3주 0.09 ▷4주 0.06% ▷5주 0.15%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09% ▷4주 0.12%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15% ▷4주 0.03%로 ▷6월 첫째 주 0.07% ▷2주 0.24% ▷3주 0.10% ▷4주 0.18% ▷5주 0.20%로 ▷7월 첫 주 0.08% ▷2주 0.03% ▷3주 0.03% ▷4주 0.19% ▷8월 첫 주 0.23% ▷2주 0.24% ▷3주 0.23% ▷4주 0.10% ▷9월 첫 주 0.19% ▷2주 0.09% ▷3주 0.25% ▷4주 0.19% ▷5주 0.24% ▷10월 2주 0.41% ▷3주 0.57% ▷4주 0.40% ▷11월 첫 주 0.47% ▷2주 0.32% ▷3주 0.41% ▷4주 0.32% ▷12월 첫째 주 0.28% ▷2주 0.31% ▷3주 0.35% ▷4주 0.38% ▷5주 0.36% ▷2026년 1월 첫 주 0.14% ▷2주 0.19% ▷3주 0.17% ▷4주 0.22% ▷2월 첫 주 0.19% ▷2주 0.15% ▷3주 0.10%로 49주째 상승했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매물 부족과 임차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신도심과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고 학군지 인근 수요가 이어지며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초기 보증금과 월 주거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이중 압박'이 심화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과 정책적 요인이 겹치며 올해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매물 부족 및 임차문의 증가 속에 역세권·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면서 하남 전셋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며 ”최근 부동산 규제 정책의 영향으로 집주인들이 전세를 놓기보다 직접 거주를 택하는 실입주 비중이 늘어난 것도 매물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도세 중과 여파에 숨고르기…‘똘똘한 한 채’ 선호는 여전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경기 하남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 인근 전경, 출처= 하남시청]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는 가운데 상승세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
특히,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등에 대한 영향으로 절세 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셋째 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하남 매매가격은 0.27%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상승 폭은 전주(0.32%)보다 0.05% 둔화했다.
2025년 ▷3월 첫 주 –0.02% ▷2주 0.07% ▷3주 0.13% ▷4주 0.04% ▷5주 0.10% ▷4월 첫 주 0.02% ▷2주 0.06% ▷2주 0.06% ▷3주 0.04% ▷4주 0.04% ▷5월 첫 주 0.05% ▷2주 0.06% ▷3주 0.04% ▷4주 0.08% ▷6월 첫째 주 0.06% ▷2주 0.19% ▷3주 0.12% ▷4주 0.22% ▷5주 0.17% ▷7월 첫 주 0.11% ▷2주 0.04% ▷3주 0.12% ▷4주 0.02% ▷8월 첫 주 0.17% ▷2주 0.14% ▷3주 0.16% ▷4주 0.13%로 ▷9월 첫 주 0.06% ▷2주 0.14% ▷3주 0.17% ▷4주 0.13% ▷5주 0.27% ▷10월 2주 0.56% ▷3주 0.63% ▷4주 0.57% ▷11월 첫 주 0.40% ▷2주 0.36% ▷3주 0.21% ▷4주 0.10% ▷11월 첫 주 0.24% ▷2주 0.32% ▷3주 0.37% ▷4주 0.42% ▷5주 0.19% ▷1월 첫 주 0.23% ▷2주 0.28% ▷3주 0.38% ▷4주 0.31% ▷2월 첫 주 0.34% ▷2주 0.32% ▷3주 0.27% 올라 전주 대비 소폭 축소되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및 다주택자 매물 출회를 압박하는 가운데 49주 연속 오름세가 이어졌지만, 상승 속도는 2주 연속 줄어들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재건축과 대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는 지속되고 있지만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소폭 둔화한 것으로 보인다.
미사강변도시를 비롯,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등 신도심과 5호선 역세권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는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주춤하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정부의 투기성 다주택자를 겨냥한 압박이 연일 이어지면서 매물이 늘고 집값 상승이 주춤해지는 가운데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며 관망세가 뚜렷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방침을 재확인한 이후 하남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거리고 있다”면서 “한동안 다주택 수의 감소에도 매물 증가 추세 속에서 절세를 위한 매물이 부동산 시장에 나오면서 매수자들의 관망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임대 매물 품귀가 심화되면서 전주(0.15%) 대비 0.10% 올랐다.
물량 부족으로 전세와 월세매물이 동반 감소하면서 가격을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수급 불균형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기준 하남시 전셋값은 0.10% 올랐지만소폭 상승했다.
2025년 ▷3월 첫 주 -0.05% ▷2주 0.16% ▷3주 0.09 ▷4주 0.06% ▷5주 0.15%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09% ▷4주 0.12%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15% ▷4주 0.03%로 ▷6월 첫째 주 0.07% ▷2주 0.24% ▷3주 0.10% ▷4주 0.18% ▷5주 0.20%로 ▷7월 첫 주 0.08% ▷2주 0.03% ▷3주 0.03% ▷4주 0.19% ▷8월 첫 주 0.23% ▷2주 0.24% ▷3주 0.23% ▷4주 0.10% ▷9월 첫 주 0.19% ▷2주 0.09% ▷3주 0.25% ▷4주 0.19% ▷5주 0.24% ▷10월 2주 0.41% ▷3주 0.57% ▷4주 0.40% ▷11월 첫 주 0.47% ▷2주 0.32% ▷3주 0.41% ▷4주 0.32% ▷12월 첫째 주 0.28% ▷2주 0.31% ▷3주 0.35% ▷4주 0.38% ▷5주 0.36% ▷2026년 1월 첫 주 0.14% ▷2주 0.19% ▷3주 0.17% ▷4주 0.22% ▷2월 첫 주 0.19% ▷2주 0.15% ▷3주 0.10%로 49주째 상승했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매물 부족과 임차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신도심과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고 학군지 인근 수요가 이어지며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초기 보증금과 월 주거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이중 압박'이 심화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과 정책적 요인이 겹치며 올해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매물 부족 및 임차문의 증가 속에 역세권·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면서 하남 전셋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며 ”최근 부동산 규제 정책의 영향으로 집주인들이 전세를 놓기보다 직접 거주를 택하는 실입주 비중이 늘어난 것도 매물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