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상업 결합한 본선 상공형…롯데GRS, 25년간 운영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 추진중인 환승형 쇼핑몰이 수도권 동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롯데GRS가 하남드림휴게소 복합휴게시설 운영을 통해 컨세션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로 하면서다.
하남드림휴게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 본선 상공에 조성되는 상공형 휴게소로, 기존 휴게소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복합시설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하남드림휴게소 환승형복합휴게시설 개발에 민자 유치사업으로 롯데GRS 컨소시엄을 시행자로 선정,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드림휴게소는 중부고속도로 통영기점 364km 지점에 본선상공형으로 설치되는 휴게시설로, 일 평균 약 15만대의 교통량으로 상ㆍ하행선 모두 휴게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상공형 휴게소다.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구조로 설계돼 상·하행선 이용객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순히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아닌 쇼핑과 외식, 문화 기능을 결합한 환승형 쇼핑몰로 조성된다.
이 휴게소는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물론, 인근 도로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특히 버스와 자가용 간 환승 기능이 강화돼 교통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롯데GRS는 동부건설·신한은행·KH에너지 총 4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약 30%의 지분을 투자해 2027년부터 25년간 하남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의 운영을 맡을 것으로 도로공사와 협의를 마친 상태다.
또, 기존의 휴게시설을 철거하고 환승형복합휴게시설로 개발해 중부고속도로 364km 지점에 ‘복합휴게시설+환승센터+도시연결’이라는 기본구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GRS는 컨세션 사업장인 하남드림을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향후 25년간 운영하게 된다.
하남드림(휴) 환승형 복합휴게시설’은 전체 휴게소 9만798㎡(고속도로 본선 제외 7만9,000㎡) 부지 안에 현재의 1층짜리 휴게소(연면적 1490㎡) 건물 대신 중부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횡단형 건축물을 지하1~지상 4층 규모(연면적 1만6,700㎡)다.
앞서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22년 7월 하남드림휴게소는 기존의 휴게시설을 철거하고 환승형복합휴게시설로 개발하게 되며 중부고속도로 364km 지점에 ‘복합휴게시설+환승센터+도시연결’이라는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롯데GRS는 휴게소의 상공형 구조적 특징을 활용한 식음시설, 하남시 입지의 지리적 소재지를 통한 판매시설, 키즈테마파크·하늘광장 등 테마시설, 이용객 및 환승 교통 서비스 등 편의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는 이번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 휴게소 민자 유치 사업 시행자로서 해외 벤치마킹 및 시장조사를 통한 우수사례들을 검토해 컨소시엄 구성 기업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휴게소 사업장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상업 결합한 본선 상공형…롯데GRS, 25년간 운영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 추진중인 환승형 쇼핑몰이 수도권 동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롯데GRS가 하남드림휴게소 복합휴게시설 운영을 통해 컨세션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로 하면서다.
하남드림휴게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 본선 상공에 조성되는 상공형 휴게소로, 기존 휴게소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복합시설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하남드림휴게소 환승형복합휴게시설 개발에 민자 유치사업으로 롯데GRS 컨소시엄을 시행자로 선정,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드림휴게소는 중부고속도로 통영기점 364km 지점에 본선상공형으로 설치되는 휴게시설로, 일 평균 약 15만대의 교통량으로 상ㆍ하행선 모두 휴게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상공형 휴게소다.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구조로 설계돼 상·하행선 이용객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순히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아닌 쇼핑과 외식, 문화 기능을 결합한 환승형 쇼핑몰로 조성된다.
이 휴게소는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물론, 인근 도로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특히 버스와 자가용 간 환승 기능이 강화돼 교통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롯데GRS는 동부건설·신한은행·KH에너지 총 4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약 30%의 지분을 투자해 2027년부터 25년간 하남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의 운영을 맡을 것으로 도로공사와 협의를 마친 상태다.
또, 기존의 휴게시설을 철거하고 환승형복합휴게시설로 개발해 중부고속도로 364km 지점에 ‘복합휴게시설+환승센터+도시연결’이라는 기본구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GRS는 컨세션 사업장인 하남드림을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향후 25년간 운영하게 된다.
하남드림(휴) 환승형 복합휴게시설’은 전체 휴게소 9만798㎡(고속도로 본선 제외 7만9,000㎡) 부지 안에 현재의 1층짜리 휴게소(연면적 1490㎡) 건물 대신 중부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횡단형 건축물을 지하1~지상 4층 규모(연면적 1만6,700㎡)다.
앞서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22년 7월 하남드림휴게소는 기존의 휴게시설을 철거하고 환승형복합휴게시설로 개발하게 되며 중부고속도로 364km 지점에 ‘복합휴게시설+환승센터+도시연결’이라는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롯데GRS는 휴게소의 상공형 구조적 특징을 활용한 식음시설, 하남시 입지의 지리적 소재지를 통한 판매시설, 키즈테마파크·하늘광장 등 테마시설, 이용객 및 환승 교통 서비스 등 편의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는 이번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 휴게소 민자 유치 사업 시행자로서 해외 벤치마킹 및 시장조사를 통한 우수사례들을 검토해 컨소시엄 구성 기업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휴게소 사업장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