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대책에도 43주 연속 상승…올해도 비슷한 분위기 이어질 듯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10·15 대책 등 잇따르는 정부의 규제 강화에도 경기 하남 부동산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집값 상승에 대한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구매를 서두르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분위기다.
업계는 올해도 집값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연초 추가 공급 대책을 서두르는 흐름이 더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정부가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연초 추가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예고했지만 공급 방안을 놓고 지방자치단체장들과의 협의가 이어지면서 시점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1월 첫째 주(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하남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3% 오르며 43주 연속 상승했다.
▷2025년 1월 첫 주 –0.03% ▷2주 -0.11% ▷3주 0.02% ▷2월 첫 주 –0.00% ▷2주 0.00% ▷3주 0.01% ▷4주 0.06% ▷3월 첫 주 –0.02% ▷2주 0.07% ▷3주 0.13% ▷4주 0.04% ▷5주 0.10% ▷4월 첫 주 0.02% ▷2주 0.06% ▷2주 0.06% ▷3주 0.04% ▷4주 0.04% ▷5월 첫 주 0.05% ▷2주 0.06% ▷3주 0.04% ▷4주 0.08% ▷6월 첫째 주 0.06% ▷2주 0.19% ▷3주 0.12% ▷4주 0.22% ▷5주 0.17% ▷7월 첫 주 0.11% ▷2주 0.04% ▷3주 0.12% ▷4주 0.02% ▷8월 첫 주 0.17% ▷2주 0.14% ▷3주 0.16% ▷4주 0.13%로 ▷9월 첫 주 0.06% ▷2주 0.14% ▷3주 0.17% ▷4주 0.13% ▷5주 0.27% ▷10월 2주 0.56% ▷3주 0.63% ▷4주 0.57% ▷11월 첫 주 0.40% ▷2주 0.36% ▷3주 0.21% ▷4주 0.10% ▷11월 첫 주 0.24% ▷2주 0.32% ▷3주 0.37% ▷4주 0.42% ▷5주 0.19% ▷1월 첫 주 0.23% 올랐다.
정부가 10.15 대책을 내놓은 이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작년 아파트값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하남 부동산시장의 위험 수준이 2018년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누적 상승률도 역대 최고치인 8.71%로 집계되면서 서울과 인접한 하남 집중 현상이 뚜렷해진 것이다.
전문가들은 하남 집값 상승세가 올해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진단했다. 입주물양이 없는 데다 시중의 유동성도 풍부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하남의 경우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 있는 데다 공급물량이 없어 아파트값 상승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정주여건이 양호한 미사강변도시 등 신도심과 역세권 일부 단지 위주로 높은 가격이 유지되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주간 전세가격도 전주 대비 0.14% 올랐다. 작년 전세가격 누적 상승률은 -0.04%를 기록했다.
▷2025년 1월 첫 주 –0.04% ▷2주 –0.07% ▷3주 –0.01% ▷2월 첫 주 –0.11% ▷2주 0.05%로 ▷3주 0.03% ▷4주 –0.04% ▷3월 첫 주 -0.05% ▷2주 0.16% ▷3주 0.09 ▷4주 0.06% ▷5주 0.15%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09% ▷4주 0.12%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15% ▷4주 0.03%로 ▷6월 첫째 주 0.07% ▷2주 0.24% ▷3주 0.10% ▷4주 0.18% ▷5주 0.20%로 ▷7월 첫 주 0.08% ▷2주 0.03% ▷3주 0.03% ▷4주 0.19% ▷8월 첫 주 0.23% ▷2주 0.24% ▷3주 0.23% ▷4주 0.10% ▷9월 첫 주 0.19% ▷2주 0.09% ▷3주 0.25% ▷4주 0.19% ▷5주 0.24% ▷10월 2주 0.41% ▷3주 0.57% ▷4주 0.40% ▷11월 첫 주 0.47% ▷2주 0.32% ▷3주 0.41% ▷4주 0.32% ▷12월 첫째 주 0.28% ▷2주 0.31% ▷3주 0.35% ▷4주 0.38% ▷5주 0.36% ▷2026년 1월 첫 주 0.14%로 오름폭을 키웠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전셋값의 가파른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라고 진단한다.
업계 관계자는 “하남의 경우 신규 입주 물량이 없는 데다 임대차 시장에서도 구조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 매매와 함께 전셋값도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 등으로 상승세를 꺾이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말했다.
10.15 대책에도 43주 연속 상승…올해도 비슷한 분위기 이어질 듯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10·15 대책 등 잇따르는 정부의 규제 강화에도 경기 하남 부동산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집값 상승에 대한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구매를 서두르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분위기다.
업계는 올해도 집값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연초 추가 공급 대책을 서두르는 흐름이 더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정부가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연초 추가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예고했지만 공급 방안을 놓고 지방자치단체장들과의 협의가 이어지면서 시점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1월 첫째 주(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하남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3% 오르며 43주 연속 상승했다.
▷2025년 1월 첫 주 –0.03% ▷2주 -0.11% ▷3주 0.02% ▷2월 첫 주 –0.00% ▷2주 0.00% ▷3주 0.01% ▷4주 0.06% ▷3월 첫 주 –0.02% ▷2주 0.07% ▷3주 0.13% ▷4주 0.04% ▷5주 0.10% ▷4월 첫 주 0.02% ▷2주 0.06% ▷2주 0.06% ▷3주 0.04% ▷4주 0.04% ▷5월 첫 주 0.05% ▷2주 0.06% ▷3주 0.04% ▷4주 0.08% ▷6월 첫째 주 0.06% ▷2주 0.19% ▷3주 0.12% ▷4주 0.22% ▷5주 0.17% ▷7월 첫 주 0.11% ▷2주 0.04% ▷3주 0.12% ▷4주 0.02% ▷8월 첫 주 0.17% ▷2주 0.14% ▷3주 0.16% ▷4주 0.13%로 ▷9월 첫 주 0.06% ▷2주 0.14% ▷3주 0.17% ▷4주 0.13% ▷5주 0.27% ▷10월 2주 0.56% ▷3주 0.63% ▷4주 0.57% ▷11월 첫 주 0.40% ▷2주 0.36% ▷3주 0.21% ▷4주 0.10% ▷11월 첫 주 0.24% ▷2주 0.32% ▷3주 0.37% ▷4주 0.42% ▷5주 0.19% ▷1월 첫 주 0.23% 올랐다.
정부가 10.15 대책을 내놓은 이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작년 아파트값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하남 부동산시장의 위험 수준이 2018년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누적 상승률도 역대 최고치인 8.71%로 집계되면서 서울과 인접한 하남 집중 현상이 뚜렷해진 것이다.
전문가들은 하남 집값 상승세가 올해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진단했다. 입주물양이 없는 데다 시중의 유동성도 풍부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하남의 경우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 있는 데다 공급물량이 없어 아파트값 상승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정주여건이 양호한 미사강변도시 등 신도심과 역세권 일부 단지 위주로 높은 가격이 유지되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주간 전세가격도 전주 대비 0.14% 올랐다. 작년 전세가격 누적 상승률은 -0.04%를 기록했다.
▷2025년 1월 첫 주 –0.04% ▷2주 –0.07% ▷3주 –0.01% ▷2월 첫 주 –0.11% ▷2주 0.05%로 ▷3주 0.03% ▷4주 –0.04% ▷3월 첫 주 -0.05% ▷2주 0.16% ▷3주 0.09 ▷4주 0.06% ▷5주 0.15%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09% ▷4주 0.12% ▷5월 첫 주 0.05% ▷2주 0.09% ▷3주 0.15% ▷4주 0.03%로 ▷6월 첫째 주 0.07% ▷2주 0.24% ▷3주 0.10% ▷4주 0.18% ▷5주 0.20%로 ▷7월 첫 주 0.08% ▷2주 0.03% ▷3주 0.03% ▷4주 0.19% ▷8월 첫 주 0.23% ▷2주 0.24% ▷3주 0.23% ▷4주 0.10% ▷9월 첫 주 0.19% ▷2주 0.09% ▷3주 0.25% ▷4주 0.19% ▷5주 0.24% ▷10월 2주 0.41% ▷3주 0.57% ▷4주 0.40% ▷11월 첫 주 0.47% ▷2주 0.32% ▷3주 0.41% ▷4주 0.32% ▷12월 첫째 주 0.28% ▷2주 0.31% ▷3주 0.35% ▷4주 0.38% ▷5주 0.36% ▷2026년 1월 첫 주 0.14%로 오름폭을 키웠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전셋값의 가파른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라고 진단한다.
업계 관계자는 “하남의 경우 신규 입주 물량이 없는 데다 임대차 시장에서도 구조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 매매와 함께 전셋값도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 등으로 상승세를 꺾이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