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491억 증액 편성한 3회 추경(안)⋅의원발의 조례 등 심의
고승선 기자
하남시의회는 2일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 시가 2회 추경 대비 491억 1천만 원을 증액 편성(1조 891억 2천 6백만 원)한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들어갔다.
증액된 추경 세출예산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건립(50억)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40억) ▷종합운동장 및 선동체육시설 운영 대행(21억 8백만 원) ▷풍산멀티스포츠센터 운영 대행(8억 1천 7백만 원) ▷덕풍스포츠문화센터 운영 대행(6억 8백만 원)이다.
또 ▷기초연금(57억 2천 4백만 원)▷어린이 회관 건립(20억) ▷주거급여(18억)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14억 8천 1백만 원) ▷마을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21억 9천만 원) ▷시내버스 재정지원(15억 7천 7백만 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사업(7억)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변경 용역(6억 5천만 원)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4억 2천만 원) 등이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삼)를 구성, 11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심의 의결된 예산(안)을 종합심사 및 계수조정을 거쳐 추경(안)을 의결키로 했다.
아울러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와 집행부에서 제출한 17개 안건 및 신우초등학교 통학로(감일고 사거리) 교량 인도 확장에 관한 청원 건도 심의 의결하게 된다.
시의회, 491억 증액 편성한 3회 추경(안)⋅의원발의 조례 등 심의
고승선 기자
하남시의회는 2일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 시가 2회 추경 대비 491억 1천만 원을 증액 편성(1조 891억 2천 6백만 원)한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들어갔다.
증액된 추경 세출예산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건립(50억)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40억) ▷종합운동장 및 선동체육시설 운영 대행(21억 8백만 원) ▷풍산멀티스포츠센터 운영 대행(8억 1천 7백만 원) ▷덕풍스포츠문화센터 운영 대행(6억 8백만 원)이다.
또 ▷기초연금(57억 2천 4백만 원)▷어린이 회관 건립(20억) ▷주거급여(18억)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14억 8천 1백만 원) ▷마을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21억 9천만 원) ▷시내버스 재정지원(15억 7천 7백만 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사업(7억)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변경 용역(6억 5천만 원)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4억 2천만 원) 등이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삼)를 구성, 11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심의 의결된 예산(안)을 종합심사 및 계수조정을 거쳐 추경(안)을 의결키로 했다.
아울러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와 집행부에서 제출한 17개 안건 및 신우초등학교 통학로(감일고 사거리) 교량 인도 확장에 관한 청원 건도 심의 의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