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교산 토지보상 41.4% 계약체결

2021-01-12

8일, LH-40.3% GH-42.3% HUIC-44.5%...주중 대토 공고 

                                                                                                                                                                               고승선 기자

작년 12월 22일부터 시작된 교산신도시(649만㎡) 토지보상이 지난 8일까지 총 대상자 4035명 중 1670명이 계약을 체결, 평균 41.4%의 계약률을 나타냈다.

 

아울러 하남도시공사(HUIC)의 경우 정보공개신청만 6건에 불과할 뿐 이의신청은 1건도 없다는 사례에서 보여주듯 대체적으로 보상가격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공동사업시행자별 계약현황에 따르면 ▷LH는 2530명 중 1020명(40.3%) ▷GH 997명 중 422명(42.3%%) ▷HUIC 512명 중 228명(44.7%)이 계약 체결했다.

이 중 HUIC는 당초 보상대상이 508명에서 512명으로 4명이 추가된 가운데 공동사업시행자 중 가장 높은 계약체결률을 보이고 있다.

 

계약이 체결돼 토지는 1월 15일 이후 보상금이 개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대토보상은 이번 주 중 LH에서 공동사업시행자 측에 안내문 발송과 함께 공고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대토물량은 미확정된 가운데 공고 후 신청을 접수, LH에서 대토현황을 파악한 이후 해당되는 면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