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택공급 연계...청년전용 공공주택지구지정 개연성도 회자
고승선 기자
정부가 주택공급 후속 대책으로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추진 중인 가운데 하남시 감일동 일원 그린벨트가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어 지역사회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곳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그린벨트 지역과 경계가 불분명할 정도로 행정구역이 맞물려 있어 동시 해제를 통한 수도권 주택공급지로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또 지하철 등 교통 접근성이 양호해 광역교통계획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측면도 후보지 부상을 북돋고 있다.

▲ 송파구 방이동 그린벨트와 붙어있는 감일동 그린벨트 일원 © 시티뉴스
아울러 감일동 일원 그린벨트가 해제,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추진될 경우 지리적 장점을 살린 청년전용 주택공급 방향으로 검토될 개연성이 높다는 평가도 뒤따르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감일 그린벨트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하면 청년전용(16∼26㎡) 주택 규모는 3000에서 최대 5000 세대까지 공급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감북동 주민대표 10여명은 지난 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광재 국회의원에게 ‘감북동 그린벨트 해제’를 건의, 눈길을 끌었다.
감일동이 감북동에서 행정구역이 분리되지 전인 지난 2010년 12월 정부는 감북지구 267만㎡를 제4차 보금자리주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했으나 주민반발로 2015년 7월 지구지정이 해제된 바 있다.
정부, 주택공급 연계...청년전용 공공주택지구지정 개연성도 회자
고승선 기자
정부가 주택공급 후속 대책으로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추진 중인 가운데 하남시 감일동 일원 그린벨트가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어 지역사회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곳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그린벨트 지역과 경계가 불분명할 정도로 행정구역이 맞물려 있어 동시 해제를 통한 수도권 주택공급지로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또 지하철 등 교통 접근성이 양호해 광역교통계획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측면도 후보지 부상을 북돋고 있다.
▲ 송파구 방이동 그린벨트와 붙어있는 감일동 그린벨트 일원 © 시티뉴스
아울러 감일동 일원 그린벨트가 해제,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추진될 경우 지리적 장점을 살린 청년전용 주택공급 방향으로 검토될 개연성이 높다는 평가도 뒤따르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감일 그린벨트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하면 청년전용(16∼26㎡) 주택 규모는 3000에서 최대 5000 세대까지 공급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감북동 주민대표 10여명은 지난 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광재 국회의원에게 ‘감북동 그린벨트 해제’를 건의, 눈길을 끌었다.
감일동이 감북동에서 행정구역이 분리되지 전인 지난 2010년 12월 정부는 감북지구 267만㎡를 제4차 보금자리주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했으나 주민반발로 2015년 7월 지구지정이 해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