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10년 공공임대 3219세대 분양전환

미사강변, 2025년 2023세대 조기분양전환...1559세대는 계약진행 중

                                                                                                                                                                                                          고승선 기자

하남시내 10년 공공임대주택 중 12월 4일 현재 3219세대가 조기분양전환 계약을 완료, 분양전환 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사강변파크뷰 626세대와 미사강변트래지안 570세대가 2022년 8월 최초로 조기분양전환 한 이후 2025년 2월 미사강변효성해링턴 플레이스NHF 1164세대와 8월 미사강변리슈빌NHF 859세대 등 올해 들어서만 총 2023세대가 조기분양전환 됐다.

또 미사강변브라운스톤NHF(871세대)와 미사강변아란티움(688세대)등 1559세대는 감정평가가 종료, 6월과 11월부터 각각 조기분양전환을 위한 계약이 진행 중에 있다. 계약은 1년간 진행된다. 

이 같은 분양전환은 하남시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제출한 ‘관내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추진현황’에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미사강변파크뷰와 미사강변트래지안의 경우 9월과 12월 각각 10년 분납 만료에 따라 조기분양전환하지 않았던 38세대와 50세대를 대상으로 현재 만기분양전환 계약이 진행 중이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NHF와 리슈빌NHF의 경우 올해 조기분양전환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237세대와 137세대는 10년 임대가 완료되는 2027년과 2028년 감정평가를 통해 만기분양전환 될 예정이다. 

한편 감일스윗시티10단지는 753세대 중 666세대가, 감일스윗시티1단지는 669세대 중 574세대가 각각 2차와 1차 감정평가를 진행 중에 있다. 

감일포엠포레(617세대)와 감일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167세대), 위례아너스포레(75세대)는 2026년 3월과 9월, 2028년 9월 조기분양전환을 맞게 된다.